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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올해 국가급 기상관측소 첫 50℃ 기록!

2026년 07월 22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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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 신강과 사천분지에서 지속적인 고온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툴판과 중경의 고온이 특히 두드러지다. 21일, 툴판에 위치한 아이딩호관측소의 기온이 50℃에 도달하여 올해 들어 국가급 기상관측소의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22일 중경은 고온적색경보를 발령했다.

7월 이래 신강 툴판은 20일 동안 최고기온이 40℃를 넘었다. 예보에 따르면 툴판분지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40℃ 이상의 폭염이 계속될 것이며 22일과 24일 이틀 동안 고온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특히 22일 현지에는 40℃ 이상의 폭염이 계속될 것이다. 폭염은 아침 9시에 시작되여 다음날 새벽 3시 넘어서까지 10여시간 동안 넘게 지속될 예정이다.

툴판과 중경의 고온, 왜 이렇게 오래 지속될가?

중국기상망 기상분석가 주려현의 소개에 따르면 툴판과 중경은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하강기류가 지배적인 가운데 일조량이 충분하여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두 지역 모두 분지지형으로 열이 축적된 후에는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고온 지속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