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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엔화 환률, 1986년 이래 최저수준으로 하락

2026년 07월 22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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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욕 외환시장에서의 엔화 환률은 1딸라당 163엔대로 떨어졌는데 이는 1986년 이래 처음이다.

중동정세가 급속히 긴장해지면서 시장의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고조되여 딸라매수세가 촉진되였다.

분석가들은 최근 중동정세가 다시 악화되면서 시장은 에너지운송이 지연되여 국제유가의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일본은 에너지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유가상승이 일본의 무역적자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엔화를 매도하고 딸라를 매입하고 있다고 한다.

동시에 일본 국내 요소도 엔화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억제하고 있다. 한 방면으로 일본과 유럽 및 미국의 주요경제체 간의 금리차이는 여전히 크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시장은 일본 수상 다카이치 사나에가 이른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계속 시행하여 재정규률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엔화가치 하락압력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엔화 환률이 약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이 다시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