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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에어컨 켜고 살기 vs 참고 안 틀기, 어느 쪽이 더 건강할가?

2026년 07월 21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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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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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에어컨을 켜느냐 마느냐’를 두고 일부 가정에서 론쟁이 벌어진다. 젊은이들은 시원함을 좋아하여 하루종일 켜는 것을 선호하지만 일부 중장년층은 에어컨바람을 쐬면 건강을 해치고 몸도 버티지 못한다고 믿어 아무리 더워도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두가지 상황에서 도대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가?

최근 여러 권위있는 연구에서 통념을 뒤엎는 해답을 제시했는바 고온을 장기간 참아내는 것이 실제로 로화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것은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순시양생(顺时养生)’의 중의전문가들도 날씨가 더울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며 고온을 무작정 견디는 것은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건의했다.

고온을 무작정 견디는 위해,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과소평가돼

대사이상 유발

2026년 6월, 중남대학교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세포》에 발표한 한차례 연구에서 장사의 342명 배달원을 여름내내 련속 추적했다. 그들의 고온로출상황을 분석한 결과, 33.0~36.9℃ 환경에서 루적시간이 길수록 그들의 후속체중, 체질량지수 및 복부 내장지방 면적이 뚜렷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37℃ 이상의 극한 고온환경에 장기간 로출된 사람들은 허리둘레와 공복 인슐린수치가 더 높았다.

이는 고온환경에 장기간 머물면 현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지방대사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고지방식사를 하게 되면 지방이 쌓이기 쉬워지고 점차 비만과 대사장애로 이어지게 된다.

생물학적 로화 가속화

2025년, 향항대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네이처-기후변화》에 발표한 한차례 연구에는 약 2.5만명 성인의 데터가 포함되였다. 연구를 통해 고온 루적 로출량의 증가가 한 사람의 생물학적 년령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영향은 장기흡연이나 음주와 맞먹는 수준이였다. 극심한 고온에 많이 로출될수록 그들의 장기가 더욱 빨리 로쇠해졌다. 구체적으로 실험대상이 로출된 기온이 1.3℃ 증가할 때마다 생물학적 시계가 평균 0.023~0.031년(약 8~11일) 빨라졌다.

중풍위험 증가

무한시중심병원 신경내과 주임, 주임의사 경병은 병원 위챗공식계정에 대뇌가 필요로 하는 혈류량이 심장박출량의 15~20%, 산소소모량이 전신의 20~25%에 달하며 분당 700~1000ml의 혈류량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고온날씨에 인체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 혈액을 체표면으로 순환시켜 대뇌의 혈류량을 급격히 감소시키기 때문에 허혈을 초래한다. 땀을 흘리면 인체의 수분이 많이 류실되기 때문에 제때에 보충하지 않으면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혈전이 형성되고 뇌혈관이 막히기 쉽다. 이중타격으로 인해 허혈성 뇌졸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인지능력 손상

2018년, 하버드대학 공공위생학원이 국제학술지 《과학공공도서관》(PLoS)에 발표한 연구에서 고온이 사람의 인지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어컨방에 있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고온환경에 장기간 있는 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반응이 느려지며 업무기억이 더 나빠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