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훈춘시상무국은 13일, 21톤의 로씨야 소고기가 최근 훈춘통상구를 통해 순리롭게 입경통관을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훈춘입경육류지정감독관리장소가 사용에 투입된 이후 처음으로 로씨야산 소고기를 수입한 것으로 훈춘통상구가 로씨야 소고기 수입 새 통로를 개통했음을 표징한다.
올해 7월 훈춘국제협력시범구 입경육류지정감독관리장소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여 국경간 육류수입업무 전개를 위해 하드웨어기초를 확고히 다졌다. 로씨야와 린접한 지리적 우세와 성숙된 통상구 통관조건을 바탕으로 로씨야 소고기는 훈춘을 통해 빠르게 국내시장에 투입될 수 있으며 동북지역의 육류공급을 위해 새로운 경로를 개척할 수 있다.

로씨야 소고기가 처음으로 순리롭게 통관된 것은 통상구 통관서비스의 업그레이드와 대외무역기업의 동시적 배치 덕분이다. 통상구 련합검사부문은 통관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지정감독관리장소 부대시설을 보완하여 수입소고기 검사와 통관 효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육류의 상시적 수입을 위해 기초를 다졌다.
이와 동시에 육류수입기업들이 빠르게 훈춘에 자리잡고 있다. 상해덕가순식품유한회사는 올해 6월 현지에 정착하여 육류수입경영자격을 승인받고 로씨야측과 6.7만톤 랭동육류수입 할당량을 확정했다. 현재 기업은 로씨야 육류기업과 첫번째 167톤의 랭동소고기 및 랭동소천엽 구매주문을 제결했다.
기업책임자 첨웅방은 훈춘의 지리적 우세, 산업부대시설과 운영환경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육류 수입과 정밀가공산업체인을 지속적으로 심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훈춘시상무국 중점항목서비스쎈터 주임 랑강은 다음 단계 현지는 호시무역의 실현과 가공정책의 혜택을 바탕으로 육류정밀가공산업을 강화하고 통상구산업의 집적효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