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측은 6일 해당 국가의 소셜미디어에 당일 리재명 대통령에 대한 살해협박이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용의자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 경찰측은 6일 9시 30분경 누군가가 당일 새벽 6시 30분경 소셜미디어에 5개의 게시물을 련달아 올리며 “오늘 리재명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서울 경찰측은 즉시 이 사건을 산하 혜화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혜화경찰서는 계정정보 분석 등 기술적 수단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실 청와대는 아직 이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올해 2월 두명의 10대 청소년이 인터넷에서 리재명을 상대로 살해협박을 한 혐의로 경찰측에 의해 검찰에 송치되였다. 이 두명의 용의자는 작년 9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리재명에게 범죄행위를 저지르겠다고 선언하고 여러 학우들에게도 위협을 가했다.
2024년 1월, 당시 한국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리재명은 부산 가덕도에서 흉기를 든 남성의 공격을 받아 목이 다치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았다. 공격자는 15년의 징역에 처해졌다. 한국정부는 올해 1월 이 사건을 테로공격으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