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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요즘 왜 이렇게 더울가? ‘열돔’ 료해하기→

2026년 07월 06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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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우리 나라 여러 지역에서 고온날씨가 지속적으로 강화되였고 서북, 화북, 황회 지역의 고온날씨가 증가했으며 북방은 올해 이래 최대 규모의 고온과정을 맞이했다. 동시에 남방은 상대습도가 비교적 높아 찜통같은 무더위를 맞이했다.

7월 4일, 서북, 화북, 황회 일대의 고온은 여전히 고봉기에 처해있었다. 그중 석가장의 기온은 39℃까지 치솟을 것이고 북경, 천진, 태원의 최고 기온은 35℃ 이상에 달할 것이다. 대중들은 고온건강위험경보를 제때에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건강방호를 잘해야 한다.

고온날씨 ‘배후’

‘열돔(热穹顶)’효과란 무엇인가?

기상데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 여름이 시작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이상고온이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고온날씨 배후에는 ‘열돔효과’가 있는데 그렇다면 ‘열돔’이란 무엇일가?

기상분야에서는 고기압이 덮인 채 지속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열돔’이라고 부른다. 이는 상층 대기의 온난 고기압이 일정기간 동안 정체되면서 대기순환이 안정적인 ‘돔’과 류사한 모양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고기압이 마치 덮개처럼 뜨거운 공기를 폭염발생지역에 가두는 동시에 찬 공기의 진입을 막는 원리이다. 이렇게 되면 ‘열돔’ 내부의 온도가 점점 높아져 기상학적인 열파나 슈퍼폭염 사태가 발생한다.

7월에는 고온이 몇차례 더 있을가?

국가기상센터 부주임 황탁의 소개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 여러 지역의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4차례의 단계적 고온현상이 출현할 것이라고 한다. 발생시기는 7월 3일부터 8일까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