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회조사기구인 맥커스연구원(麦可思研究院)이 발표한 <2026년 중국 본과ㅏ생 취업보고>에 따르면 2025년 졸업한 본과생의 졸업 후 6개월 평균 월수입은 6435원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전자공학(微电子科学与工程)과 전자과학기술(电子科学与技术)이 각각 7814원과 7752원으로 1,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전까지 월수입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렸던 컴퓨터과학기술(计算机科学与技术)과 소프트웨어공학(软件工程)은 상위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전공순위의 재편성은 현재 산업구조와 인재수요의 변화를 반영한다. 학생들에게 있어 높은 년봉의 전공에 진입했더라도 향후에 원하는 수준의 급여를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맥커스보고가 집계한 본과 전공 월수입 톱10에는 미세전자공학, 전자과학기술, 광전정보과학공학(光电信息科学与工程), 통신공학(通信工程) 등 4개의 전자정보류 전공이 포함되였다. 이런 전공 졸업생들은 주로 반도체 및 기타 전자부품제조업, 통신장비제조업 등 분야에 진출한다. 이는 취업시장에서 집적회로(集成电路), 스마트제조(智能制造), 신소재(新材料) 등 전략적 신흥산업 및 첨단제조업 관련 전공의 표현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