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국회는 6월 30일 한성숙의 한국 국무총리 임명안을 승인했다. 리재명 대통령은 뒤이어 한성숙을 공식적으로 임명했다.
한국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표결에 부쳤고 최종적으로 166표 찬성, 1표 무효로 통과시켰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당 국회의원들은 투표를 거부했다.
한성숙은 한국 대통령 리재명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공식적으로 국무총리에 취임할 예정이다. 때가 되면 그녀는 한명숙 국무총리에 이어 한국의 두번째 녀성 국무총리가 된다.
한성숙은 1967년 경기도에서 태여나 한국 숙명녀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한국 인터넷기업 ‘파일럿’회사의 최고경영자를 력임했으며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되였다.
리재명은 6월 7일 한성숙을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했다. 청와대측은 한성숙은 ‘인공지능의 대전환을 이끌고 전 국민의 공동성장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