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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진심어린 조언: 택배를 집에 가져가 뜯지 말 것!

2026년 06월 26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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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택배를 집으로 가져가 뜯지 말 것을 권장한다”는 주제가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론쟁을 불러일으켰다.

관련 내용에서 택배상자에 위험요소가 있음을 상기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택배를 집에 가져가 뜯거나 뜯은 종이상자를 먼저 옆에 두고 즉시 버리지 않는 습관이 있지만 이러한 행동 뒤에는 숨겨진 건강위험이 있을 수 있다.

모아둔 택배상자 TVOCs 쉽게 방출

많은 택배상자들은 평범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냄새가 나며 심지어 코를 찌르는 냄새도 난다. 종이상자는 냄새가 나는 가스를 방출하고 이것은 TVOCs(총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TVOCs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TVOCs는 농도가 낮고 일반적으로 무해하며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택배상자에 의해 생성된 TVOCs에는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과 같은 인체 여러 기관과 계통에 해로운 성분들이 포함되여있다. 상자 한두개는 괜찮지만 많은 상자가 계속 집에 쌓여있어 TVOCs가 계속 쌓이면 그 총량이 적지 않다.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핀 종이상자의 경우 곰팡이 TVOCs도 생성되여 다양한 유해성분이 포함되여있는데 흡입후 호흡기를 직접 자극할 수 있다.

택배소포는 운송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고 다양한 환경의 류통을 거치기 때문에 표면에 다양한 미생물이 쉽게 묻어있을 수 있다. 비록 바이러스가 인체를 떠난 후 생존시간이 제한적이지만 적절한 조건에서는 여전히 몇시간에서 며칠 동안 머물러 잠재적인 건강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