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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가격 급등후 하락! 일시적인 조정일가 추세반전일가?

2026년 06월 26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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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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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닭알가격 인상’ 관련 주제가 광범위한 관심과 론의를 불러일으켰다. 농업농촌부의 데터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닭알 도매가격이 7.68원/킬로그람에서 10.5원/킬로그람으로 상승하여 최근 10년 동기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하지만 단오절련휴가 지난 후 전국 닭알가격은 다시 인하하여 최고점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이번 닭알가격의 하락은 일시적인 조정일가 아니면 추세반전일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이전 가격 인상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실, 얼마전 닭알이 비쌌던 리유는 결국 닭알생산량이 적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부분의 시간 동안 닭알가격은 3원 안팎에 머물렀고 매우 침체되여있었다. 닭알 한근을 생산하려면 사료비용만 3원이 드는데 이는 병아리, 인건비 등 원가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손해가 루적되자 양식업자들은 산란기간이 지난 로계를 조기에 도태시켰고 새로운 병아리를 구매하려는 의향도 매우 낮았다.

알을 낳는 닭은 병아리에서 산란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4개월이며 180일에서 200일이 지나야 산란절정기에 진입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년의 병아리보충이 저조했던 여파가 올해 상반기의 생산능력부족으로 이어졌음을 의미한다. 시장에는 “로계가 너무 늙었거나 이미 도태되였으나 새 닭은 아직 본격적인 산란기에 접어들지 않았다”는 생산능력단절현상이 나타났다. 공급이 긴장되면 가격은 자연적으로 우로 치솟는다. 전반적으로 이번 가격인상과정은 대폭락 이후의 보상성 가격반등에 가깝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