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 부르하통하 음악분수가 때로는 ‘공연’하고 때로는 ‘중단’되는 현상이 존재해 이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있었다. 이에 연길시하천종합관리센터에 알아본 결과, 현재 음악분수는 시험가동중이며 7월 1일 19시부터 정식으로 ‘공연’을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연길시하천종합관리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부르하통하 음악분수의 개방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매일 공연시간은 19:00-20:30이다. 매일 한차례 고정공연하고 명절기간에는 적절하게 시간을 연장한다. 이 기간에 강풍, 폭우 등 악천후나 기타 특수상황이 발생할 경우 공연은 중단된다.
소개에 따르면 음악분수쇼는 총 3세트의 곡이 륜번으로 재생되는데 여기에는 《연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두만강 찬가》, 《붉은해 변강 비추네》, 《도라지》 등 노래가 포함되여있으며 8월 1일에는 건군절특집을 선보이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