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오련휴를 앞두고 단거리 려행, 귀향 친지방문 등 려객흐름이 집중되면서 철도부문은 출행고봉을 맞이했다. 인기로선 운수압력을 해소하고 출행체험을 최적화하고저 연길차무단은 다양한 조치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려객들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출행을 수호하고 있다.
단오절련휴기간 문화관광코스와 환승 승객이 급증하는 특점에 비추어 연길차무단은 림시렬차 추가운행, 고속렬차 중련(두대 이상의 렬차를 련결해 운행) 등 방식으로 왕복운수능력을 확대했다. 10.5쌍의 렬차를 추가로 운행할 계획인데 그중 고속철도 림시렬차가 8.5쌍, 일반 림시렬차가 2쌍이다.
동시에 고속철도 림시렬차는 장백산역, 연길서역, 장춘, 심양북, 할빈, 북경 조양 4대 성(직할시) 간 환승중추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그중 장춘(서)-연길서는 4.5쌍, 장춘-장백산은 1.5쌍, 연길서-심양북은 1.5쌍, 연길서-할빈 및 장백산-북경 조양은 각기 0.5쌍을 추가운행하며 장춘-도문북은 일반렬차 2쌍을 신규추가한다. 이와 동시에 청도, 대련 등 장거리 인기로선의 14쌍 고속렬차에 대해 중련편성을 실시해 려객수용량을 두배로 증가함으로써 고봉운수력 부족을 보완하고 대합실의 려객체증과 로선운송력부족 문제를 완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