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12일 공안부가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바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미성년자 및 학생군체가 전신인터넷사기 범죄자들의 주요사기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상해의 경우, 25세 미만 청소년층이 당한 사기피해가 전체 전신인터넷사기사건의 15% 를 차지하며 최소피해자는 단 7세에 불과했다.
■ 중소학생대상 주요사기류형
가상게임거래사기
팬문화 리용 사기
라이브방송 선물, 별풍선 등 결제 유도 사기
■ 대학생대상 주요사기류형
가상게임거래사기
콘서트티켓 구매 사기허위 구매 리베이트(刷单返利) 사기
온라인데이트사기
■ 류학생대상 주요사기류형
사법기관 사칭 사기
가상 랍치 사기
환전사기
■ ‘대학입시 특별학생모집’사기 주의해야
이 사기는 ‘특별학생모집 통로’, ‘내부명액’, ‘추가점수 추천입학’ 등 명목으로 “돈만 내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속이는 수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범죄자들은 돈을 받은 뒤 련락이 두절된다.
공안부문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경각심을 높이고 랭철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적확인은 교육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학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친구·지인 소개’, SNS 정보, ‘입학처 관계자’의 소개 등 이른바 ‘비밀채널’은 절대 믿지 말고 사기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