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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종합보세구역 국경간 전자상거래 상품무역액 앞당겨 ‘1조원’ 돌파

2026년 06월 12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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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기자가 길림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종합보세구관리국으로부터 료해한 바에 따르면 6월 10일, 훈춘종합보세구역 국경간 전자상거래 상품무역액이 104.1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106.9%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국경간 전자상거래 ‘9610’무역액이 83.8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114% 성장하고 국경간 전자상거래 ‘1210’무역액이 3.9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236% 성장했으며 ‘5034’ 국경간 전자상거래 상품무역액이 16.4억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49% 성장했다. 반년 앞당겨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국경간 전자상거래산업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대외개방수준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음을 의미한다.

훈춘종합보세구 물류분배쎈터의 변경창고에는 로씨야 주소가 인쇄된 화물이 구역별로 가지런히 쌓여있고 물류장비가 질서있게 운행되였으며 로동자들은 절차에 따라 화물을 선별하고 포장하고 주문서를 붙이고 있었으며 각각의 소포는 국경간 물류방식으로 훈춘통상구를 통해 로씨야로 수출될 예정이다.

훈춘창달전자상무유한회사 책임자 염우진은 “이른 아침 화물이 훈춘에 도착하면 입고, 해관검사, 수출신고 등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면 훈춘통상구에서 출발하여 로씨야 및 유럽, 미국 등 나라와 지역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훈춘종합보세구는 변경의 지리적 우세와 종합보세구, 종합시범구 정책의 중첩효과를 깊이 있게 발굴하고 서비스보장조치를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중대항목을 유치하고 집결시키고 있다. 로씨야 및 한국에 대한 개방통로를 기반으로 운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여러가지 국경간 전자상거래 편리화 혁신조치를 시행하여 전통가공기업이 전자상거래 판매채널을 시범운영하도록 추진하고 기업이 국내외 두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통상구의 물류통로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산업체인의 집결발전태세를 형성하고 업무 규모와 발전의 질과 효률을 모두 향상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