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청장철도가 개통된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해발 3600메터가 넘는 라싸서역 화물장에는 컨테이너가 산처럼 쌓여있고 화물차가 오가며 기차의 기적소리가 길게 울려퍼져 현장은 분주했다.
전 지역의 물자집산중추로서 이곳은 각종 물자의 출입이 활발하여 지역내 생산생활물자공급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지역내 제품의 대외수송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데터에 따르면 역내 하루 평균 상하차 차량은 350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년간 화물 도착 및 발송 량은 659만톤을 초과하여 서장경제사회 고품질발전의 왕성한 활력을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