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아이폰 날자 변경, 20GB 확보’ 가 웨이보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이 방법은 iOS의 캐시(缓存)관리메커니즘을 리용하는 것으로 날자를 변경해 iOS가 ‘오래된 캐시가 많다’고 인식하게 하여 자동으로 캐시를 정리하는 원리다.

이에 대해 애플 공식 고객센터는 “애플은 공식적으로 이러한 방법이 존재하지 않으며 관련 내용을 공식적으로 안내한 바도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만약 시도해보고 싶다면 데터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먼저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애플 고객센터는 이런 방법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수동으로 날자를 변경하는 것은 하드웨어를 손상시키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사용, 네트워크 련결, 앱 정상작동 등에 련쇄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례를 들어 시스템 기능과 데터 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조작을 권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