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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국무원, <농업과 농촌 현대화 가속화를 위한 ‘15.5’계획> 인쇄발부

2026년 06월 03일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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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은 일전에 <농업과 농촌 현대화 가속화를 위한‘15.5’계획>(이하 <계획>이라 략칭함)을 인쇄발부하여 ‘15.5’시기 농업과 농촌 현대화 가속화에 있어서의 사로와 목표, 중점과업과 정책조치를 명확히 했으며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더욱 잘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획>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3농’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중요지시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3농’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전당 사업의 최우선 과업으로 삼는 원칙을 견지하며 우선적으로 농업과 농촌을 발전시키고 도농융합발전을 견지하며 농업강국건설이라는 목표를 확고히 수립하고 향촌의 전면적 진흥 추진을 총체적인 핵심축으로 삼아야 한다. 또한 ‘천만공정’의 경험을 학습, 활용하는 것을 견인차로 삼고 개혁과 혁신을 근본적인 동력으로 삼아 농업 현대화의 기본실현과 농촌의 현대적 생활조건 기본구비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도록 추진해야 한다.

<계획>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30년까지 식량안전기반을 지속적으로 튼튼히 다지고 농업의 질적 효익과 경쟁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빈곤퇴치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대하며 농업과학기술의 자립자강수준을 대폭 향상시켜 농업의 현대화 대산업 구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농민소득이 계속 빠르게 증가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화목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다그쳐 건설하며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루고 농업과 농촌의 고품질발전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도록 한다. 동시에 2035년목표에 대해서도 전망을 제시했다.

<계획>에서는 7가지 방면의 발전과업을 마련했다. 첫째, 농업의 종합생산능력과 질적 효익을 향상시키고 생산량과 생산능력, 생산과 생태, 증산과 증수를 병행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농산물 공급구조의 최적화와 질적 효익 향상을 추진한다. 둘째, 빈곤퇴치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대하여 대규모성 재빈곤 및 빈곤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한다. 셋째, 농업과학기술과 장비의 뒤받침역할을 강화시키고 농업분야의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켜 중대한 돌파를 이루도록 한다. 넷째, 농민의 소득증대 및 부유경로를 넓히고 농촌특색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며 취업을 통한 소득증대를 백방으로 촉진한다. 다섯째, 농업발전의 전면적인 록색전환을 가속화하고 록색농업생산방식을 도입시행한다. 여섯째,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화목하고 아름다운 농촌 건설을 추진하여 농촌 기반시설의 완비도, 공공써비스의 편의성,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농촌의 량질의 생활공간을 창조한다. 일곱째, 강농·혜농·부농정책의 효률성을 높이고 농업농촌투입기제를 보완하며 농촌개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농촌인재대오를 확대한다.

<계획>에서는 고표준 농경지, 농업과학기술혁신능력 조건, 저장보관 및 신선유지 저온물류시설 등 중대프로젝트건설을 배치했으며 대식품(大食物) 개발, ‘인공지능+’농업, 농산물가공업 업그레이드, 농촌현대생활조건 취약점 보완 등 중대 공정 및 행동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상시적인 재빈곤 및 빈곤화 방지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고 완비하며 신규 농업자원 조사 및 구획을 실시하고 농업분야 신흥산업 및 미래산업의 육성과 확대 등에 관한 중요한 정책조치를 명확히 했으며 계획의 원활한 실시를 보장하기 위한 기제를 완비화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