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고중·대학입시 앞두고 생활습관, 심리조절과 관련해 전문가 조언→

2026년 06월 02일 16:05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AI 생성사진

AI 생성사진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심신건강 증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고중·대학입시를 앞두고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식생활, 생활습관, 심리조절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중의병원 주임의사 리민—

우선 식단의 영양과 위생을 보장해야 한다. 합리적인 식단구조, 흰쌀과 잡곡의 조합, 채소와 과일도 제공해야 한다. 매끼마다 육류, 닭알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가능한 한 새 음식을 시도하지 말며 찬 음료의 섭취를 줄임으로써 새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탈이 나거나 차가운 음식으로 인해 설사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다음으로 규칙적인 수면을 취해야 한다. 밤에는 되도록 11시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조건이 허락되면 점심에 20~30분 동안 낮잠을 취해 정력을 유지해야 한다. 잠을 잘 때는 방에 빛을 피하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날씨가 너무 더우면 에어컨을 적당히 사용해도 되지만 에어컨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기분조절을 해야 한다. 공부외에도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비교적 덥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팔단금 등 운동을 하여 근육을 움직이는 동시에 마음도 편안해지게 할 수 있다. 아이가 긴장해하거나 불안해할 때 눈을 지긋이 감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쉬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게 하면 점차 마음이 안정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