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전에 강서성 구강시 영수현(永修县) 도부진의 한 가재·벼공생논에서 가재농부들이 작은 배를 저어 성숙한 가재를 건져올리고 있었다. 갓 잡은 가재는 즉시 강서 가재거래센터로 옮겨져 분류포장된 후 물류쾌속차를 타고 전국 각지의 시장으로 발송된다.
지역의 특색있는 우세산업으로서 영수현 벼·가재양식면적은 30만무를 초과했고 6개의 만무 이상, 30여개의 천무 이상 기지를 건설했다. 벼·가재양식은 봄에 가재를 양식하고 남은 미끼와 배설물이 자연적으로 밭에 반환되여 량질의 유기비료가 되며 벼가 자라는 동안 다음차례 가재양식의 수질을 정화하고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크게 줄여준다.
‘하나의 논밭, 두가지 용도’ 방식은 벼만 단일재배하는 것에 비해 한무당 수익이 천원 이상 증가하며 전체 현의 가재 년간생산량은 4.5만무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강서성 가재거래센터를 통해 영수현은 이미 15개의 물류전용로선을 개설했고 살아있는 가재를 전국 100여개 도시에 직송할 수 있게 되였다. 이와 동시에 이 거래센터는 가재가공기업을 유치하여 일일 가공능력 300톤을 확보했는바 가재는 가재꼬리, 액체질소랭동새우 등의 가공제품으로 생산되여 ‘계절한정’판매의 문제를 해결했다.
현재 벼·가재산업은 영수현 향촌진흥의 지주산업으로 되였으며 15만명 군중들의 증수를 직접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