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 동북지역 도시축구슈퍼리그(동북리그로 략칭) 연변팀과 심양팀의 경기가 심양에서 열린다. 남방항공은 두 팀 팬들의 왕복 관전수요를 충족시키고 ‘동북리그’경기 열기를 돋우기 위해 연길-심양 왕복 전용로선을 증편할 계획이다.
해당 항공편은 경기일정에 맞춰 항공편이 정밀하게 배치했으며 팬들이 여유있게 왕복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전인 6월 12일과 13일, 연길-심양 CZ5314 항공편이 신설된다. 오전 10시 5분 연길 조양천국제공항에서 리륙해 오전 11시 20분 심양 도선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경기 후, 팬들이 심양에서 충분히 휴식한 뒤 편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6월 14일 항공편 일정을 오후 시간대로 조정했다. CZ5313 항공편은 오후 3시 30분 심양에서 리륙해 오후 5시 연길에 도착한다.
남방항공 관계자는 “지역 항로를 최적화해 ‘동북리그’경기를 지원하고 전용 항공권 할인, 동북팬 맞춤서비스를 출시하여 항공력량으로 동북 스포츠문화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