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8일, 연변미술관과 연변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연변녀성사진작가협회와 정—ONE 아트스페이스가 주관한 ‘그녀의 시각·연변의 정·가정과 나라의 꿈— 연변녀성사진작가협회 사진전’이 연변미술관에서 개최되여 광범한 관람객들에게 예술성과 감동을 겸비한 빛과 그림자의 향연을 선사했다.
이번 전시는 “빛과 그림자를 붓으로 삼아 변강의 풍광을 담아내고 렌즈 속에 운치를 간직해 녀성의 힘을 모으자”라는 주제로 연변의 우수한 녀성사진작가들이 창작한 65점의 정예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소재가 풍부하고 의미가 깊다. 녀성사진작가들은 독특하고 섬세한 예술적 시선으로 연변의 인문풍정, 자연풍광, 시대의 새로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빛과 그림자가 흐르는 가운데 연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위대한 시대를 찬양했으며 가정과 나라에 대한 사랑을 전달했다.
렌즈 속에는 연변 산하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일상 속의 따뜻한 정감도 담겨있다. 또한 변강 자녀들이 꿋꿋이 분투해 나아가는 생생한 모습과 여러 민족이 왕래하고 교류하며 융합하는 아름다운 화폭도 담겨있다.

이번 전시는 연변 녀성사진작가들의 창작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연변사진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는 생생한 실천이기도 하다.
전시는 6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