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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연변주 두 마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시범촌으로 선정

2026년 05월 28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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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향촌인증사업’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에서 총 68개 마을이 ‘FAO 시범촌’명단에 들었으며 그중 길림성에서는 4개 마을이 선정되였다. 연변주에서는 안도현 두산촌(安图县头山村) 과 돈화시 소산취자촌(敦化市小山嘴子村)이 성공적으로 선정되여 FAO 량식농업박물관 및 네트워크(MuNe) 체계에 편입되였다.

‘FAO 시범을’은 FAO 창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특별인증사업으로 자연유산과 생물다양성 보호, 전통음식문화 전승, 향촌교육 및 관광융합발전, 혁신적, 과학적, 디지털 방식의 지속가능한 향촌발전 촉진 등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는 특색있는 마을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안도현 두산촌은 장백산 복지에 위치해있으며 빙설경제, 온천휴양, 민속체험, 림하경제를 기반으로 마을-기업 협력을 통해 고급 민박단지를 조성하고 전역, 전 계절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여 ‘텅 빈 마을(空心村)’에서 ‘장백산제1촌’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근접 취업을 인도하고 마을집단경제 수익이 400만원을 돌파했다.

돈화시 소산취자촌은 길림성과 흑룡강성의 경계에 위치해있으며 ‘친환경 농촌관광+ 사만(萨满)어렵문화’를 핵심특색으로 삼아 안명호어촌항구과 휴양계곡 두개의 관광지를 조성하고 유기농재배, 농촌체험, 건강관광 등 항목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 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저마을’ 등 여러 국가급 칭호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두 마을은 연변주가 추진해온 향촌진흥과 농촌문화관광 융합발전의 전형적인 사례로 중국의 향촌진흥전략 및 전 세계 특색 마을 발전에 훌륭한 모델을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