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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창립 19주년 및 회장 리취임식 기념행사

— 전통을 이어 비전을 그리다

2026년 05월 27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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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창립 19주년, 북경애심녀성문화원 개원 15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북경리두호텔에서 열렸다. “전통을 이어 비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내외 귀빈과 협회 회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애심의 창립취지과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 회장과 운영진 출범으로 미래에로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 이경덕,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북경 협의회 회장 박기락, 북경 한국인회 회장 권의욱,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중국 화북지역 회장 홍해,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북경지회 회장 리언이,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북경조선족연합발전위원회 상무부회장 심광렬,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고문리사 겸 鼎迅基金동사장 한룡갑, 연변대학 북경학우회 회장 허문일,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동포담당영사 인재서, 천진조선족녀성협회 회장 김연자,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회장 김해련, 경동애심녀성협회 회장 백영순, 도시우리말교육포럼 회장 정신철, 북경정음문화예술 교장 김소옥, 북경조선족로인협회 회장 허미나 등 외부 귀빈과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초대회장 리란, 전국애심녀성포럼 의장 리령,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명예리사장 류필란 등 내부 귀빈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 외 현장에는 오지 않았지만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회장 권순기, 부회장 김의진, 상무부회장 리춘일, 전국애심녀성 민족공익사업발전기금(주비) 리사장 전경숙, 전국애심녀성포럼 수석부의장 전명숙 등 귀빈들이 축하와 축사를 보내주었다.

제1부 회원대회 – 성과를 돌아보고 기반을 다지다

1부는 회원대회로 김선화 회원부 부장의 사회로 막을 열고 애심회가 제창으로 힘차게 시작되였다. 리란 초대회장을 비롯한 애심 경력 19년 차 로멤버들이 무대위에서 리드해가며 함께 부르는 "애심녀성의 노래"는 지난 19년간 함께 동행해온 시간과 전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리문자 회장은 환영사에 이어 임기동안의 사업총화를 진행하였다. 브랜드 공익행사 《희망의 꿈나무 키우기》활동을 비롯해 동반성장, 차세대리더양성, 문화원 운영 및 전국애심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총화하면서 활동을 넘어서 애심의 사회적 가치와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재무부와 감사 보고는 투명하고 정확한 재정 운영과 엄격한 감독 시스템으로 회비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통해 회원들의 기부 상황과 쓰임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회원들의 동참 성과와 기여를 일목료연하게 보여주고 상호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기고 하차하게 될 제7기 운영진 리임식에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협회를 이끌어 온 리문자 회장, 박순복 리사장, 오은화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리문자 회장은 리임사에서 운영진과 회원들의 믿음과 동행이 있었기에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순복 리사장은 오랜 기간 협회와 함께 한 시간을 회고하며 동고동락하며 협회의 든든한 경제적 버팀목이 되어주신 리사진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오은화 원장은 문화원 프로그램을 위해 드높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임하여 온 강사들과 적극 호응하고 동참해 온 회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향후 문화원이 더욱 활기차고 유익한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였다.

다음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였다. 협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이어온 제7기 자문위원회, 우수회원과 10년 차 애심회원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새롭게 합류한 회원들을 맞이하는 신회원 환영식이 있었다. "꿈과 사랑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애심으로 함께 갈 것을 서로 약속하고 다지는 순간이였다.

특히 19년 애심회원들을 향한 예우의 순서가 돋보였다. 지난 19년간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주춧돌이 되어준 회원들에게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였다. 이들의 변함없는 헌신은 현장의 많은 후배 회원과 차세대 리더들에게 깊은 귀감이 되었다.

지난 2년간 원만한 성과를 만들어낸 제7기 운영진 리임식에서 리문자 회장은 제7기 임원진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귀옥 비서장은 소감발표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그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협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운영진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의 이야기들을 공유하면서 비록 리임을 하지만 지속적으로 애심과 동행할것을 다짐하였다.

박순복 선거위원장으로부터 제8기 회장 선거 과정과 회원 투표 결과에 대한 공식발표가 있었다. 회장 당선에 지연, 리사장 당선에 한경화, 문화원 원장에 최춘희, 그리고 제8기 새로운 운영진이 임명되여 공개되는 순간, 장내에서는 우렁찬 축하의 박수로 새로운 운영진의 탄생을 환영하였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지연 신임회장

▲취임사를 하고 있는 지연 신임회장

취임사에서 지연 회장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운영진의 목표와 더 완성화된 조직구도를 설명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이끌어 갈 비전과 다짐을 밝혔다.

한경화 리사장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 서로를 위하고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라고 강조하면서 련결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익활동과 지력사회 협력을 통해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춘희 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하면서 전통을 이어 혁신적으로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제8기 운영진 출범을 이어 명예회장 및 명예리사장 위촉식을 비롯해 사업발전추진회, 리사회 부리사장과 신임 리사 환영식, 운영진 위촉식이 차례로 진행되였다. 위촉식은 향후 협회의 운영 방향에 따른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였다.

전국애심녀성 민족공익사업발전기금(주비) 전경숙 리사장과 전국애심녀성포럼 전명숙 수석부의장은 음성 메시지로 축사를 보내와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애심이 19년의 시간 속에서 의미 있는 공동체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전하고 새로운 회장과 운영진을 중심으로 더욱 큰 발전을 거듭해 나가기를 축복하였다.

1부 회원대회 마지막 총화로 애심을 창시한 리란 초대회장은 19년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꿈과 사랑으로 미래를 열어가자”라는 초심을 안고 “변화하는 AI시대에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 바로 사랑(애심)”으로 협회가 따뜻한 애심공동체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류필란 명예리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통을 이어 비전을 그리다”라는 오늘의 주제는 과거의 우리가 이룩한 전통과 성과를 전승하고 새로운 운영진의 출범과 함께 미래를 이끄는 AI와 글로벌 시대에 더 큰 비전을 갖고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하며 깨닫고 발전하며 준비된 미래를 맞이해 나감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애심녀성으로 성장하자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했다.

제2부 기념행사 – 전통을 이어 비전을 그리다

2부 기념행사는 대외 귀빈들을 모시고 진행하였다.

기념행사는 “애심”이라는 주제의 기념동영상으로 시작하여 애심의 초심과 19년동안 력사적인 순간들, 그리고 지난 2년동안 제7기 운영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회원 및 애심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회기 전달식은 협회의 력사와 책임이 새로운 리더팀에게로 이어지는 상징이다. 대내외 귀빈과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속에서 공식적인 이취임을 알렸다.

리문자 회장은 “처음 회장직을 맡았을 때는 막중한 책임감 속에서 많은 고민과 부담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값지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수 있었고 제7기 운영진과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였다.

지연 신임 회장은 역대 리더들이 지난 19년간 쌓아온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A.I.M” 비전을 제시하며 더 큰 도약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AI와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시대, 애심과 지능(AI)의 결합을 바탕으로 목표(AIM)를 향해 나아가는 움직임을 의미하는 ‘A.I.M.(AIXIN Intelligence Movement)’ 로 기술과 연대를 결합한 새로운 애심협력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다짐하였다.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리경덕 공사 겸 총영사는 귀빈축사에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설립 19주년과 애심녀성문화원 개원 15주년을 축하하며 그간 나눔과 봉사, 문화 교류를 통해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차세대 육성과 민족문화 전승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활동을 통해 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은 함께 축하를 못하는 아쉬움이 많다며 동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축하 메세지와 함께 그간 민족문화전승과 공익사업, 차세대 양성에 힘써온 애심녀성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따뜻한 가치에 혁신을 더해 미래를 개척하고 우리 민족사회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경제·문화 교류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애심녀성포럼 의장 겸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명예회장 리령은 19년간 협회와 함께 해온 깊은 감회를 전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협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리문자 회장과 제7기 운영진, 그리고 사회 각계 형제협회와 애심인사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지지에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또한 새롭게 출범하는 제8기 운영진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목표와 강력한 실행력으로 협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애심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지도해줄 신임 고문 위촉식이 있었으며 박걸, 김의진, 박기락, 윤해룡, 한룡갑, 리숙순, 서만교, 홍해, 안창호, 허문일, 신성순, 황학 등 사회 각 계에서 빛을 발하는 우수한 기업인, 전문가 등 리더들을 고문으로 위촉하였다. 앞으로 애심은 실천하는 사랑과 나눔으로 사회 우수한 기업인, 애심인사들과 함께 동행하며 애심공동체로 발전해나가는 길에 공유하며 공존하며 공생하는 동반자로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협회는 지속적으로 해오던 애심공익사업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가 하는 작은 일들이 보람있는 일로 이뤄져감에 보람을 느끼며 공익사업의 길에서 서로의 협력과 나눔을 더욱 돈독히 하게 되였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창립 19주년 및 제8기 운영진 출범을 기념하여 진행된 케익 컷팅식은 이번 행사에서 하이라이트였다. 참석자들은 함께 축하의 순간을 나누며 협회의 미래를 향한 희망과 기대를 공유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천진에서, 연교에서 달려와 축하해준 형제 협회의 정성과 바쁜 일정속에서도 짬짬이 연습하여 닦아왔을 실력 또한 전문 단체를 뺨 칠 수준으로 무대 분위기를 달구어가며 장내를 온통 팬으로 만들어버렸다. 마지막으로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제7기와 제8기 운영진이 함께 화합의 무대를 연출하면서 행사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함께 성장해 온 19년,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그리는 미래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 지난 19년간 자선공익활동, 녀성동반성장, 민족문화전승, 차세대리더양성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며 지력사회와 민족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북경애심녀성문화원 역시 개원 15주년을 맞아 문화교류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녀성들의 자아성장과 민족문화전승에 기여해왔다. 이번 행사는 애심의 정체성과 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리더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꿈과 사랑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제8기 운영진은 지연 회장을 위수로 변화의 시대 흐름속에서 담대한 비전과 뜨거운 열정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기사 제공)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