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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운남성 자원형 산업의 내실화·고도화·규모화 추진(‘15.5’계획의 훌륭한 첫출발)

2026년 05월 22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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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운남성 소통시 진웅 린화학공업단지에서는 굴착기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덤프트럭이 분주히 오가며 초기급수공사와 부대산업도로 등 기반시설건설이 한창이다. 다음 달, 진웅린기반신소재 록색저탄소 순환경제 산업클러스터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착공될 예정이다.

현재 운남은 ‘린광-습식 린산-린산 정제-량극재료’로 이어지는 산업체계를 이미 갖췄으며 곤명과 곡정을 중점으로 옥계, 대리, 소통 등 지역이 조화롭게 상호 보완하는 산업발전구도를 구축했다.

올해 전국량회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전통산업의 고도화, 신흥산업의 육성 및 규모화, 미래산업의 선행 배치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5년 3월, 습근평 총서기는 운남을 시찰할 때 “운남은 과학기술혁신을 선도로 자원형 산업의 내실화·고도화·규모화를 추진하고 전략적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여 운남성은 자원우위를 산업우위로 전환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며 자원형 산업을 지속적으로 내실화·고도화·규모화함으로써 2025년에는 비철금속산업, 록색 알루미니움산업, 신에너지 전지산업의 부가가치가 각각 14.2%, 12.1%, 75.9% 증가했다. ‘15.5’시기 운남성은 계속 비철금속 정밀가공, 희귀금속 신소재 등 중점 공업산업에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혁신을 선도로 자원형 산업의 내실화·고도화·규모화 발전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과학기술혁신으로 한계를 타파하여—

중국알루미니움업집단유한회사 알루미니움호일(운남)유한회사의 생산직장에서는 종이처럼 얇은 알루미니움호일이 감겨나오고 있다. 주조압연공법으로 제조된 이 알루미니움호일의 제조기술은 국제적으로 앞선 수준이다.

화능란창강회사 미다메태양광발전프로젝트현장에는 줄지은 태양광패널이 은빛 물결처럼 펼쳐져있다. “우리가 공급하는 이종접합 태양전지모듈은 95%의 초고급 량면률과 뛰여난 저조도성능을 갖추고 있어 프로젝트의 발전에 힘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대리화성신에너지기술유한회사 총경리인 진무균이 말했다.

최근 몇년간 운남은 기업을 주체로 하고 산학연용(기업,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사용자)이 깊이 있게 협력하는 혁신체계를 구축했으며 17개 국가급, 505개 성급 기업기술센터를 바탕으로 여러 ‘숨통을 조이는’ 기술을 돌파했다. 운남 귀금속 실험실, 운남 석·인디움 실험실 그리고 동·연·아연 산업, 석·인디움 산업, 신에너지소재 등 혁신련합체가 지속적으로 관건적인 핵심기술의 난제해결에 전념하고 있다.

과학기술성과가 실험실에서 생산라인으로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운남 귀금속실험실은 10여종의 신소재,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곤명리공대학의 페리티움전지의 재생기술은 10여개 기업을 이끌어 신규 생산액을 20억원 이상 증가시켰다…

“운남성은 알루미니움, 규소, 린 등의 자원형 산업에 주목하여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하고 중점산업사슬의 고품질발전행동을 실시함으로써 신형 공업화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루도록 추진했습니다.” 운남성 공업과 정보화청 청장 주용이 소개했다.

정책적 뒤받침을 통한 든든한 순항—

환경보호순환형 알루미니움합금괴프로젝트 추진, 린화인디움 전 산업사슬 배치… 운남성 제20기 ‘청(국)장이 직접 민원 접수하기’활동에서 기업대표가 발언하고 운남성 공업과 정보화청 등 부문이 현장에서 응답하며 자원형 산업의 발전 난점 해결을 추진했다.

올해 들어 운남은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주(시)와 협동 및 련동하는 중점기업 담당책임서비스업무기제를 구축했으며 11개 중점업종에 대해 ‘한 업종 한 정책’을 추진하고 50억원 규모의 선진제조업 지분투자모기금을 설립해 정책이 기업에 직접 전달되고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추진했다.

록색전기 수용·소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운남은 ‘록색전기+제조’의 융합발전을 든든하게 뒤받침했는바 2025년말에 첫번째 4개 록색전기 직결 프로젝트를 공포했다. “운남은 앞장서 기존 일반수력발전 록색전력증서 무상이전을 실시했는데 지금까지 무상으로 이전한 록색전력증서가 3억장을 초과한다. 이를 전력량으로 환산하면 3,000억킬로와트시를 넘는바 신에너지산업 발전을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곤명전력거래중심 록색전기 및 과학기술혁신부 책임자 정문교가 말했다,

산업사슬 연장과 보완으로 발전추세 형성—

문산쫭족묘족자치주 부녕산업단지내에서 운남신화알루미니움업유한회사의 알루미니움용탕은 전용 운수차량을 통해 하류기업인 운남부태알루미니움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에 직접 공급되고 있다. 신화알루미니움업회사의 년간생산량이 90만톤에 달하는 전해알루미니움프로젝트는 14개의 하류기업을 유치했으며 알루미니움토광산에서 자동차부품에 이르기까지 산업사슬이 이미 형성되였다.

“최근 련이어 약 1,000톤의 주조압연코일, 1,500톤의 랭간압연코일 주문을 체결했으며 현재 서둘러 생산을 일정을 조률하고 있다.” 5월에 접어들어 시장주문이 끊이지 않고 생산분위기도 뜨거워지자 부태알루미니움업 총경리 송진은 사업추진에 의욕을 태우고 있다.

알루미니움, 동의 현지가공전환률을 높이고 재생알루미니움, 재생동 산업을 발전시키며 희귀금속 신소재를 확대, 강화하여 자원의 종합적 리용, 정밀가공, 부속품 등 집적발전을 이끌고 린자원의 고효률, 고부가가치 리용을 추진했다…… 운남성은 현대화 산업체계구축 가속화 및 산업강성 건설 추진 행동계획을 출범하고 유색금속산업의 연장, 보완, 강화를 추진했는바 곤명, 곡정, 문산 등지 산업단지에서 특색자원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운남은 계속하여 현지 실정에 맞게 신품질생산력을 발전시키며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전환하는 데 힘쓰고 산업 전환 및 고도화를 추진하며 운남 특색과 우세를 갖춘 현대화 산업체계를 서둘러 구축하여 운남의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갈 것이다.” 운남성당위 서기 왕녕이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