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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 첫 한입 뭘 먹어야 할가? 이 한입만 바꿔도 혈당 개선돼!

2026년 05월 15일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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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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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제 학술지 《림상영양학》에 매우 흥미로운 연구가 발표되였다. 같은 식사라도 먹는 순서가 다를 때 혈당과 포만감의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이였다.

연구진은 피실험자들에게 쌀 60g 이상, 껍질을 벗긴 닭가슴살 100g, 배추 180g 등 똑같은 음식을 준비하고 다음과 같은 5가지 식사법을 설계했다.

식사법 1: 채소를 먼저 먹고 10분 후에 고기와 밥을 먹는다.

식사법 2: 고기를 먼저 먹고 10분 후에 채소와 밥을 먹는다.

식사법 3: 채소→고기→밥, 종류별로 10분 간격을 두고 섭취한다.

식사법 4: 채소+고기+밥, 섞어 먹는다.

식사법 5: 먼저 밥을 먹고 10분후에 채소와 고기를 먹는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최적의 순서: 채소→고기→밥

’식사법3’의 채소→고기→밥(채소-단백질-주식) 순서로 먹는 것이 식후혈당에 가장 좋고 포만감도 높았다.

최악의 순서: 주식부터 먹기

’식사법 5’처럼 먼저 밥을 먹는 경우 식후혈당 변동이 가장 컸다. 그 다음은 ‘식사법 4’의 섞어 먹는 방식이였다.

각기 따로 먹기 귀찮다면 먼저 채소를 먹고 그 다음에 고기 한입, 밥 한입 먹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다.

첫 한입 바꾼지 1개월후 살도 빠지고 혈중지질도 좋아져

많은 사람들은 식사할 때 ‘먹는 순서’에 신경쓰지 않는다. 사실 순서를 조정하는 것은 쉽게 체중을 줄이고 혈중지질을 조절하는 검증된 방법이다. 2017년, 절강성 항주에서 2명의 의사가 ‘30일 다이어트도전’을 시작했는데 300명 이상의 체중 및 대사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모집했다. 규칙은 매우 특별했다.

처음 5일 동안은 균형잡힌 영양을 보장하기 위해 저칼로리식단(약 700kcal)을 유지했다.

다음 25일 동안은 음식의 종류에 제한이 없이 고기와 밥을 모두 섭취하도록 했다.

단 하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채소→고기→밥(주식)’ 식사순서였다.

최종결과, 대부분의 참여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혈중지질수치까지 떨어졌다. 단 6명만이 살이 빠지지 않았는데 그 원인은 간단했다. 바로 처음 5일 동안 참지 못하고 계획되지 않은 음식을 몰래 먹었기 때문이였다.

의도적인 절식을 할 필요가 없고 땀을 흘리며 운동할 필요도 없으며 식사시 첫 한입만 밥에서 채소로 바꾸어도 우리 신체는 조용하게 좋아지기 시작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