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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인민넷 2026 ‘행진중국’ 조사연구행 강서에서 출발

2026년 05월 13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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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마다 그 세대의 장정이 있고 세대마다 그 세대의 책임이 있다. 5월 11일, 인민넷 2026 ‘행진중국’ 조사연구행이 강서 우도에서 출발했다.

90여년전, 중앙홍군은 우도에서 출발하여 만리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15.5’ 시작의 해이자 홍군장정승리 90주년을 맞아 인민넷은 ‘새 시대 장정길을 잘 걷자’라는 주제로 31개의 조사연구팀을 구성하여 전국 각지로 파견했다. 올해 한해동안 이어지는 조사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려정에서의 중국발전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각 지역 간부와 군중들이 새로운 력사적 조건에서 릴레이로 분투하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추동하는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행동을 보여준다.

인민넷 2026 ‘행진중국’ 조사연구행 강서 우도에서 출발(인민넷 기자 주해붕 촬영).

혁명로구역은 새 시대에 어떻게 붉은 혈맥을 잇고 위대한 장정정신을 발양하는가? 홍색자원을 전시하고 장정이야기를 잘 전하는 우도에서는 홍색문화가 더욱 감동적인 형식으로 사람들 곁에 다가가고 있다.

우도 강변에는 중앙홍군장정출발기념비가 웅장하게 솟아있다. 몇메터 떨어진 동문 나루터에는 홍색상황극 《고별》이 1934년 10월 중앙홍군이 집결하여 출발하던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이 상황극의 출연자들은 모두 현지 군중자원봉사자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홍군후손들이다.” 우도현문화관 부관장 방유화는 장정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잘 연기하는 것은 우도사람들만의 장정정신 전승방식이라고 말했다.

우도중앙홍군장정출발개념관에서는 매주 주말이면 학생해설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산소학교 5학년 학생인 ‘붉은새별’해설원 림영걸과 동생은 거의 매주 의무해설에 참가하는데 홍군의 이야기를 이미 익히 알고 있다. “매번 이야기할 때마다 선렬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해 더 깊이 느끼고 행복한 삶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더 잘 리해할 수 있습니다.” 우도에는 이러한 학생해설원이 2500명 이상 있으며 매년 수만건의 무료해설을 완성하고 있다.

온 길을 명기하는 것은 지금 발밑의 길을 잘 가기 위함이다. 홍색문화관광, 향촌진흥에서부터 제조업 전환 및 승격에 이르기까지 우도사람들은 보다 많은 새 장정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담두촌 촌민이 고추를 따고 있다(인민넷 기자 시우 촬영).

널리 이름을 떨친 홍군촌인 담두촌에는 셀렌이 풍부한 남새산업단지가 건설되였다. 고추, 오이 등 셀렌이 풍부한 남새가 랭장운송차량에 실려 추적 QR코드가 부착되여 광동-향항-오문대만구의 대형마트 선반으로 직행한다. 2025년 마을공동체수입은 355만원으로 2018년에 비해 40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민들의 생활은 점점 더 달콤해지고 있다. 현재 우도에는 186개의 셀렌산업시범기지가 있으며 셀렌남새종합생산액은 38억원을 돌파했다.

강서 위금방직그룹유한회사 스마트방적작업장에서 로동자들이 기계작동정황을 점검하고 있다(인민넷 기자 시우 촬영).

나루터 맞은편의 공업원구의 강서위금방직그룹유한회사 스마트방적작업장은 전자동 생산라인이 만부하로 작동되고 있었다. “스마트방직클라우드체인AI+디지털트윈공장’ 전자 대형스크린에서는 생산진도, 주문데터, 에너지소비곡선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생산위험이 통제가능하고 제품의 전체 생명주기를 추적할 수 있다. 현재 109개 규모 이상 기업이 디지털화 개조를 완성했고 우도 전통방직복장산업은 스마트화, 현대화로 전환되고 있다.

인민넷 ‘행진중국’ 조사연구행은 2024년에 가동된 이래 이미 련속 2년 동안 전개되였다. 2025년 활동은 ‘고품질발전 5년’이라는 주제로 319명의 기자가 175개 도시의 775개 기지 조사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융매체보도형식을 충분히 리용하고 인민넷 소수민족언어 및 18개 외국어 전파우세를 발휘하여 900여건의 주목할 만한 창의적인 융합미디어작품을 선보였으며 각 플랫폼의 총 조회수는 18억회를 넘었다(기자 수균, 라나).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