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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반드시 기층관리 현대화라는 이 기초적인 사업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총서기의 인민정감)

본사기자 장총, 정해구

2026년 05월 07일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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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습근평 총서기는 하북성 웅안신구를 현지시찰하고 웅안신구의 고품질 건설

및 발전 심화추진 좌담회를 주재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반드시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고품질건설과 고효률관리를 일체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 올해 2월,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을 시찰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건설의 인도역할을 견지하고 과학기술의 동력부여를 강화하여 도시관리가 보다 효률적이고 정밀화되도록 해야 한다.”

기층은 국가관리의 ‘신경말초’이다.

귀주성 귀양시 관산호구 금양가두 금원사회구역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QR코드가 곳곳에 붙어있다. 사회구역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을 때 주민들은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주거단지 시설수리 같은 소소한 일부터 로인대학설립 같은 큰 일에 이르기까지 사회구역의 일을 모두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행복한 터전을 함께 건설하고 함께 누리고 있다.

기층이 강해야 나라가 강하고 기층이 안정되여야 천하가 평안하다. 2021년 2월, 습근평 총서기는 금원사회구역을 찾아 편민봉사전개와 기층 당건설강화 등 상황을 알아보았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반드시 기층관리현대화라는 이 기초적인 사업을 틀어쥐여야 한다.”

‘15·5’계획강요에서는 체계적 관리, 의법관리, 종합관리, 원천적 관리를 견지하고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동향유의 사회관리제도를 보완하며 사회사업 체제기제와 사회관리 정책·법률·법규 체계를 건전히 하고 사회관리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당건설로 인도하고 토대를 굳건히 다지며 관리우세를 발휘했다.

2025년 전국량회 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강소성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사회구역의 일에 대하여 총서기는 각별한 관심을 돌렸다.

“당신들 사회구역의 인구는 얼마나 됩니까?”

“7266명이고 5개 주거단지로 구성되였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는 3000여명밖에 안되였지만 지금은 두배로 늘었습니다.”

“사회구역 서기는 ‘골목총리’로 관장하는 일이 엄청 많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총서기는 감회가 많았다.

옷을 들려면 깃을 들어야 하고 소를 끌려면 코를 끌어야 한다. 당건설로 인도하는 것은 도농기층관리구도를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유 방향으로 구축하는 데 근본적인 정치적 보장과 방향인도를 제공한다.

“기층 당건설 강화와 당의 집정토대 공고화를 사회관리와 기층건설을 관통하는 붉은선으로 삼아야 한다.”

기층에 심입하고 사회구역을 방문하며 습근평 총서기는 “당건설로 기층관리를 인도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하나의 지부는 곧 하나의 보루이며 한명의 당원은 곧 하나의 기발이다.

당건설로 인도하는 것을 견지해야만 각 방면의 힘을 한데 모아 기층관리령역에 통합시키고 당의 령도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우세를 사회관리효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문화로 사람을 감화시키고 화합으로 공생하며 관리지혜를 결집시켰다.

“편지 한통 날아온 게 고작 담장 때문이라니, 삼자 쯤 내여준들 무슨 대수겠는가?” 안휘성 동성현 륙척항의 이야기는 지금도 전해내려오고 있다.

2024년 10월, 습근평 총서기는 륙척항을 시찰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력사문화보호를 강화하고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견지하며 사회주의선진문화를 발전시키고 혁명문화를 선양하며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는 데서 함께 힘을 발휘하여 사회관리의 문화적 토대를 굳건히 다져야 한다.”

력사를 귀감으로 삼아 오늘을 비추고 국정운영의 지혜를 얻었다.

절강성에서 사업하던 기간, 습근평동지는 ‘풍교경험’을 몸소 추진, 계획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평안절강’, ‘법치절강’ 건설에 깊이 접목시켰으며 절강성 사회관리의 각 방면과 전 과정에 녹아들게 했다.

2023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절강성 제기시 풍교진에 와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 사람들은 모두 단결하고 서로 돕고 화목하게 어울려야 한다. 이 속에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도 있고 맑스주의도 있다.”

‘두번째 결합’은 기층관리현대화를 위해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제공했다. ‘화합공생’의 문화적 유전자가 현대기층관리에 녹아들어 생동한 당대적 가치를 발산했다.

인민을 위해, 인민에 의거하여 관리효능을 높였다.

“공동건설해야 공유할 수 있으며 공동건설하는 과정이 또한 공유하는 과정이다.”

한차례 골목 뜨락개선개조간담회에는 가두와 사회구역, 주민 등 방면의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9년 음력설 직전,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시 동성구 초장사조골목의 ‘뜨락의사청’을 찾아 흥미롭게 토론에 합류했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뜨락의사청’을 설치하여 ‘주민의 일은 주민이 의논하고 주민의 일은 주민이 결정’는 것은 사회구역 주민들의 귀속감과 주인공의식을 높이고 사회구역 관리와 봉사의 정밀화, 세밀화 수준을 향상하는 데 유리하다.

“인민의 리익과 관련된 일은 인민 내부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잘 상의해야 한다. 상의하지 않거나 충분히 상의하지 않으면 일을 잘 이루고 잘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너’와 ‘나’와 ‘그’가 ‘우리’가 되였다. 공동협상, 공동관리로 기층관리혁신을 추동하는 것은 대중에 의거하여 관리난제를 해결하는 방법론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 발전성과를 인민이 공유하는 생동한 구현이기도 하다.

‘마당간담회’에서 ‘걸상민주’에 이르기까지, 오프라인 ‘원탁회의’에서 온라인 ‘의사그룹’에 이르기까지… 각지는 전 과정 인민민주를 기층관리에 융합시켜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힘을 다하며 모두에게 성취감이 있게 했다.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으니 백성을 리롭게 함이 그 근본이다.”

2024년 11월,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성 가어현 사읍촌을 시찰했다. 촌당군중봉사센터의 벽에 붙어있는 <군중봉사사항목록>이 총서기의 시선을 끌었다. “과거에는 군중에게 뭔가를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더 많았다면 지금은 당원간부들이 군중을 위해 일을 처리하고 봉사를 제공하는 것이 더 많아졌는데 이것은 근본적인 변화이다.”

이 ‘근본적인 변화’는 인민의 만족을 근본적인 척도로 삼고 있다.

“백성들의 마음속에는 저울이 있습니다. 우리가 백성을 마음속에 두어야 백성도 우리를 마음속에 두게 됩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같이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