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상센터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엘니뇨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올해 봄과 여름 동부지역에는 남북으로 2갈래 강우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고 장강이남 지역은 강수량이 증가하고 동북, 화북 지역은 강수량이 비교적 많으며 장강 중류 지역은 강수량이 비교적 적을 것이라고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높고 년간 태풍 수량이 많으며 강도가 높을 것을 예상된다.
국가기상센터의 예측에 따르면 적도 중동태평양이 5월에 엘니뇨상태에 진입하고 여름과 가을에 중간 및 그 이상 강도의 엘니뇨사건이 형성되며 가을과 겨울에 최고봉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강한 엘니뇨사건의 발생확률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올해 봄과 여름 엘니뇨는 빠른 발전기에 들어서는데 장강이남 지역의 강수량이 증가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한해 동안 우리 나라에 상륙하는 태풍 수량이 많고 강도가 높으며 태풍활동시기가 앞당겨져 태풍이 북상하여 우리 나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