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가질병예방통제국 등 3개 부문이 ‘2026년 5.1절련휴 전후 및 여름철 중점 전염병 예방퇴치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 발부하여 문답 해석과 건강 주의사항을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련휴기간 개인 방호를 잘할 것을 당부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우리 나라 전염병 발생 상황은 총제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급성 호흡기 전염병은 이미 비교적 낮은 류행 수준에 진입했다. 곤충매개전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이 륙속 류행기로 접어들고 있다. 여름철에는 장내 전염병의 발생률이 높고 많이 발생한다. 말라리아, 신종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 엠폭스 등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해외 전염병 상황이 우리 나라로 류입될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문답 해석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볼 때 제반 예방퇴치 조치를 지속적으로 잘 실행하는 토대에서 5.1절련휴 전후 및 여름철기간 전국의 전염병은 총체적인 평온과 통제 가능한 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
5.1절련휴기간 인원류동과 회식 모임 활동들이 많아질 것이다.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대중들에게 출행하기 전에 목적지의 전염병 발생 동향과 관련 부문에서 발표하는 예방통제 정보 제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사전에 방지를 잘하며 합리적으로 출행 계획을 세우도록 당부했다. 출발 전과 귀향 후에는 스스로 건강상태를 잘 관찰해야 하며 귀향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의료일군에게 최근 관광출행과 동물 접촉 상황 등을 알려야 한다.
또한 려행중 모기, 진드기에게 물리는 것을 방지하고 전염원 동물 및 제품과의 접촉을 피하는 등 방호 조치를 잘 취하며 음식물과 식용수 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발열, 기침,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려행을 중단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지역은 전염병의 외부 류입 방지 사업을 강화하고 세관 등 부문과 협력하여 통상구지역의 전염병 상황에 대한 협동과 처리를 잘 수행해야 한다. 감시, 측정 조기경보와 분석, 연구, 판단을 강화해야 한다. 중점 절차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강화하고 교육, 민정 부문과 함께 전염병위험 ‘이중 통보’ 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백신접종과 의료구조를 강화하고 장내과 문진을 전면 개방해야 한다. 상시화 애국위생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과 시기에 따라 병원균 전파매개체 생물에 대한 소독, 살균 및 통제 강도를 높여야 한다. 각 지역은 5.1절련휴기간 당직 근무를 잘 수행하여 예방통제 사업이 느슨해지지 않고 끊이지 않도록 보장하고 인민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착실하게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