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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도 밟지도 말아야! 이런 개미 발견하면 즉시 보고!

2026년 04월 29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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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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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개미에게 물려도 많은 사람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붉은불개미라면 반드시 경계를 해야 하는데 이런 개미는 공격성이 강하여 거의 매년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례가 출현하며 쏘일 때 방출하는 독액은 인체의 화끈거리는 통증, 농포, 심지어 알레르기쇼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붉은불개미는 남미가 원산지로 전세계적으로 인정한 가장 위험한 침입종중 한가지이다. 라틴어이름은 ‘무적의 개미’라는 뜻이 있고 방제가 매우 어렵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화남농업대학 붉은불개미연구센터의 륙영약 교수는 토종개미에 비해 붉은불개미의 특징은 ‘독성과 공격성이 강하며 종종 한꺼번에 움직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독액은 독성이 강하고 알레르기위험이 높다. 붉은불개미 독액은 알칼로이드, 개미산, 소분자단백질 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주입되면 화끈거리는데 가벼운 경우에는 백색농포를 형성하고 심한 경우에는 국소 또는 전신의 알레르기, 발열, 호흡곤난이 오며 엄중한 경우에는 쇼크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무리지어 자발적으로 공격한다. 붉은개미는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침입지역에서 종종 빠르게 고밀도개체군을 형성하며 개체수가 매우 많다. 만약 개미집을 실수로 밟으면 붉은불개미들은 자발적으로 출격하여 ‘개미바다전술’을 사용하는데 그 수가 많고 막을 수 없다. 붉은불개미는 절지동물 등 소형 생물뿐만 아니라 도마뱀, 조류, 소형 포유동물 등을 잡아먹고 인류, 가축, 가금류까지 해친다.

반복적으로 찌르고 끊임없이 독액을 주입한다. 붉은불개미는 턱집게로 피부를 꽉 물고 몸을 고정한 후 복말집게바늘로 반복적으로 찔러 주입하는데 여러번 쏘일 수 있다. 이후 독낭은 계속 독을 생성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전투력이 강하고 위해가 크다.

붉은불개미에 물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1) 위험지역 탈출: 붉은불개미 활동구역을 빠르게 빠져나가 재차 물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2) 물린 부위 청결: 깨끗한 물 혹은 비누물로 상처를 헹구고 깨끗함을 유지해야 하며 손으로 긁지 말아야 한다. 피부에 수포가 일어난 경우 요드로 소독하고 스스로 손대지 말아야 한다. 통증이 심할 경우 얼음찜질로 잠시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3) 적시적인 진료: 만약 여러곳이 물렸거나 피진이 확산되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며 메스꺼움, 어지러움증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