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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김장호, 연변작가협회 신임 주석으로 선출!

2026년 04월 23일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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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2일, 연길에서 열린 연변작가협회 제10기 리사회 제3차 회의에서 김장호가 연변작가협회 제10기 리사회 주석으로 선출되였다.

지난 한해 동안 연변작가협회는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총 15부의 우수작품을 지원하고 13부의 다양한 쟝르별 도서를 출간했으며 ‘70후’ 작가 작품 104편, 인삼 주제 작품 80편, ‘연변의 아름다운 향촌’ 주제작품 76편을 공모함으로써 창작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길림성작가협회와 협업한 ‘G334 연선 길림취재’ 계렬문학활동의 일환으로 《중국작가》 연변특집 취재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협회 산하 각 창작위원회가 진행한 7차례의 현장체험활동에 연 3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대중의 삶을 담아낸 생생한 신작들을 쏟아냈다. 4명이 중국작가협회에, 2명이 길림성작가협회에 새로 가입하고 20명의 작가를 제1기 로신문학원 성급 작가협회 회원 온라인연수반에, 1명을 로신문학원 제48회 고등연수반에 파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년간 5회에 걸친 기층 순회특강을 실시하고 ‘문학묘목’프로젝트와 제4회 ‘꼬마작가’글짓기대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연변문학의 미래를 짊어질 신예들을 정성껏 발굴하고 육성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이자 ‘제15차 5개년’계획이 시작된 첫해이며 동시에 연변작가협회 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연변작가협회는 ‘빛나는 70년, 변강을 밝히는 문학’이라는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창작의 핵심지향점으로 삼아 주요문학작품들을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주제를 발굴하고 홍색자원을 깊이있게 연구하는 한편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와 저변확대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나가게 되며 평론의 인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전문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문학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중국식 현대화의 연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데 문학적 힘을 보탤 계획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