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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왕청현상모춤예술단은 강서성 남창시에서 열린 제5회 전민독서대회에 초청받아 참가했으며 독특한 매력을 지닌 중국조선족 상모춤은 등장하자마자 현장 귀빈들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행사현장에서 예술단이 정성껏 창작한 무용 <책향기로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다>가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 종목은 조선족 전통 비물질문화유산의 고풍과 전민독서시대의 새로운 풍조를 깊이 융합하여 여운이 길게 남고 정취가 짙은 문화성찬을 선보이며 왕청 무형문화재가 지닌 아름다움을 전국 무대 우에서 찬란하게 빛냈다.
이번 공연은 왕청의 비물질문화유산의 문화적 내포와 책향기문화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앞으로 왕청현은 문화적 맥락을 가교 삼아 비물질문화유산의 전승과 혁신을 깊이 있게 추진하여 상모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빛을 발하도록 할 것이다. 동시에 책향기를 매개로 하여 전민독서와 민족문화의 융합발전을 촉진하고 왕청에 책 향기가 가득하게 하며 비물질문화유산을 전승하여 책향기사회 건설과 문화강국 건설에 왕청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