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소의 한 20여세 녀대생은 남학생 여러명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고백했지만 련이어 거절당해 감정상태 이상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진단결과 이 녀학생은 봄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애정망상증(桃花癫)’을 앓는 것으로 판명되였다.
의사는 애정망상증은 사실상 량극감정장애의 조급증 발작이며 일부는 정신분렬증의 감정적 망상증상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이는 단순한 감정변동이 아니라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정신질환이라고 소개했다.
발작시 환자는 흔히 자기만족감에 빠져 흥분하지만 감정이 불안정하여 때로는 즐거워하고 때로는 흥분해하며 쉽게 화를 낸다. 사고방면에서 환자는 자기가 머리회전이 특히 빠르다고 생각하여 말을 끊임없이 하는데 가끔은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사고흐름을 앞지르는 상항이 발생할 수 있다. 활동량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스스로 에너지가 넘치고 능력이 뛰여나다고 느끼지만 일을 하면 종종 룡두사미로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다.
동시에 환자의 수면수요가 현저히 감소하고 자기통제력이 나빠지며 돈을 랑비하거나 무책임한 등 행동을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봄은 감정과 정신이 쉽게 ‘비뚤어지는’ 계절이므로 일단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지속적인 감정이상, 행위통제불능이 발생하면 즉시 전문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