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이란, 파키스탄의 휴전제안 수용

2026년 04월 08일 13:22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란 마흐르통신사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는 현지시간 8일 새벽 성명을 통해 최고지도자의 건의와 최고국가안전위원회의 비준에 따라 파키스탄의 휴전제안을 수용하며 4월 10일부터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5일내에 모든 세부사항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량측은 협상하여 담판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성명에 따르면 전쟁은 지금까지 40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은 지금까지 여러차례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을 거부했고 적의 어떠한 형태의 최후통첩도 중시하지 않는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성명은 ‘거의 모든 전쟁목표가 달성되였다’고 발표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무제타바 하메네이와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진행하여 전장에서 거둔 이란의 승리를 정치적 협상에서 공고히 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이란 외무장관 알라그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최고국가안전위원회를 대표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향후 2주 동안 이란 무장부대의 협조와 기술적 제한사항에 대한 충분한 고려하에 호르무즈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면 이란군대도 방어행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조금 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파키스탄측의 요청에 따라 미국이 원래 계획했던 이란에 대한 군사타격행동을 잠정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는 8일 새벽(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현재 중동전쟁을 평화적으로 끝내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확고히 추진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실질적인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외교진척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는 트럼프에게 ‘최후기한’을 2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란형제’에게 호르무즈해협을 2주 동안 개방하여 선의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