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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조국경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17일부터 재개방

2026년 04월 03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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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일발 신화통신: 한국 정부는 4월 1일, 이번 달에 한조국경 비무장지대 린근의 평화를 주제로 한 모든 12개 도보구간을 재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련합뉴스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로 통칭되는 12개의 도보구간은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방될 예정이지만 여름철 고온요인을 고려하여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 산책로들은 한국의 인천, 경기도, 강원도의 여러 국경지역에 위치해있으며 가장 먼저 2019년 4월에 개방되여 한국민중들이 이 지역의 생태, 문화, 력사적 의의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했다. 정세변동에 따라 파주, 철원, 고성에 위치한 비무장지대 부분을 포함한 3개의 도보구간이 2024년 4월부터 대중에게 페쇄되였다.

조선전쟁 정전협정에 따라 교전 량측은 북위 38도선 근처의 실제 통제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삼고 있으며 동서 길이는 240킬로메터이고 남북 량측으로 각각 2킬로메터 이내를 비무장지대로 정했다.

한국정부는 도보구간이 재개방된 후 올해 운영 일수와 참여자를 늘릴 계획이다. 참가자는 한국공민에 한하며 관련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1인당 1만한화(인민페로 약 45.7원)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