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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화재진압용 소방담요, 맨손으로 만지지 말 것!

2026년 04월 03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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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동의 한 소년이 소방담요를 침대에 평평하게 깔고 놀다가 얼굴, 목, 다리에 유리섬유가 가득 꽂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엄마는 유리섬유를 하나하나 제거하기 위해 애썼지만 량이 너무 많이 정신붕괴상태에 빠졌다. 학부모는 이전에 소방담요에 유리섬유가 포함되여있는지 몰랐다고 솔직히 말했다.

소방담요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유리섬유가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건은 결코 개별적인 사례가 아니다. 하남성의 한 남성이 회사에서 준비한 소방담요를 사용할 때 아무런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맨손으로 담요를 펼쳤다가 유리섬유에 손을 찔려 고통을 겪었고 이후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담요는 왜 사람을 ‘찌르는가’?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 소방담요의 핵심소재는 바로 유리섬유이다.

이 소재는 절연성과 내열성이 우수하지만 내마모성이 떨어져 피부(특히 손바닥, 손가락 등 민감한 부위)에 닿으면 각질층을 찔러 가려움증, 발적, 따끔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소방담요의 정확한 사용법은?

사용과정에서 좋기는 장갑을 착용하고 두 손으로 두개의 검정색 끈을 잡고 소화 담요를 가볍게 털어낸 후 몸 가까이 있는 쪽에서 바깥쪽으로 펴서 소방담요가 사람의 몸을 화염과 격리시켜 화염으로 인한 화상을 피해야 한다.

동시에 소방담요가 불길을 빈틈없이 완전히 덮도록 하고 일정시간 동안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