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해 모기 력대급 강화 가능성# 화제가 검색어에 올라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모기에게 물려 잠잘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모기가 많아지면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 등 모기매개전염병의 전파위험도 함께 커진다는 것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026년 제3호 공고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모기매개 질병인 치쿤구니야열과 뎅기열이 공식적으로 B급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돼 관리통제등급이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활약 가능성 매우 높아
3월 26일,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뉴스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국가질병예방통제국 전염병예방통제사 부자상 류청은 현재 모기매개 전염병은 세계적 범위에서 광범위하게 류행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 출입경인원이 뚜렷하게 상승하면서 경외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류입될 위험이 증가되였다고 말했다. 여기에 기후온난화, 강수증가 등 변화가 더해지면서 우리 나라에서 에데스모기의 번식지가 계속 확대되고 류행철의 지속시간이 계속 길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6년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 주요 모기매개전염병의 경외 류입으로 인한 지역내 확산위험이 례년보다 증가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광동질병예방통제쎈터의 소식에 따르면 모기매개 전염병은 전세계 일부 지역과 우리 나라 광동 주변 국가에서 일년 내내 류행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광동이 따뜻한 겨울을 보낸 상황이 맞물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인 뎅기열과 치쿤구니야열이 활약기에 조기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상보호는 어떻게 해야 할가?
고인 물을 청소한다(모기원천 제거): 모기는 고요한 물에 알을 낳는 것을 좋아한다. 가정내 화분받침, 사용하지 않는 병, 에어컨 물받침 등을 검사해야 한다.
성체모기 퇴치(허점막기): 모기장이 파손되였는지 검사하고 전기모기채 또는 정규적인 모기퇴치 에어로졸을 사용해야 한다.
방호강화(물림방지): 산책하거나 나들이할 때에는 가능한 한 연한 색의 긴 소매옷을 입고 맨살에 모기퇴치제를 발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