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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페니실린’ 당신의 식탁에도 있어, 봄에 먹기 딱 좋아→

2026년 03월 30일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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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따뜻하다가도 갑자기 추워지면서 풍사가 들어 목이 마르고 아프며 기침과 가래 때문에 불편해지는 등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인 마늘은 ‘천연페니실린’이라고도 불리는데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목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이 있어 기침을 완화하고 목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다.

‘조미료’에서 ‘건강관리짝궁’으로, 마늘 이렇게 많은 효능 있다니

봄에 먹는 마늘은 1년 중 영양이 가장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좋다. 봄에 마늘을 먹으면 이 계절에 흔한 호흡기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음선정요(饮膳正要)》의 기재에 따르면 마늘은 ‘종기를 해소하고 풍사를 제거하며 독기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현대연구에서 마늘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알리신은 천연 ‘광범위 항균제’로 포도상구균, 페염련쇄상구균 등 다양한 병원성 세균을 억제할 수 있음이 확인되였다.

‘천연페니실린’

마늘에는 8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알리신, 셀레니움, 유기류화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알리신은 식욕증진, 항균항염, 면역증강 효과가 있으며 포도상구균, 페염구균 등 다양한 구균, 간균 및 기타 세균을 사멸하는 효과가 있어 마늘을 ‘천연페니실린’이라 부르기도 한다.

심혈관보호

연구에 따르면 매주 마늘 2~3회 섭취하는 사람들이 심혈관질병에 걸릴 위험이 섭취하지 않는 사람보다 13.2% 낮았다.

마늘을 장기간 적당량 섭취하면 혈중점도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수치를 조절하며 혈관을 확장하여 심혈관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과학적 근거가 있지만 장기간 적당량 섭취해야 나타난다.

마늘의 다른 건강효능

마늘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신경계 대사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신경통이 예방된다.

마늘의 에탄올, 알리신, 알린, 마늘기름 등은 모두 간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마늘은 방사성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안내

마늘을 조리할 때 너무 오래 조리하지 말고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아야 마늘의 영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사람은 매일 2~3조각의 마늘을 섭취하면 되고 위장이 민감하고 급만성 위장염, 위장궤양, 눈질환이 있는 사람은 마늘과 같은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한다.

마늘은 항응고제효과를 높여 출혈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아스피린과 와파린을 복용 중인 환자 및 수술 전 환자는 최소 1주일 전에 마늘 생식을 중단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