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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한국, 쓰레기봉투 ‘사재기’현상 출현!

2026년 03월 27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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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가 계속 긴장되는 상황에서 일부 한국국민들은 플라스틱제품 제조의 핵심원료공급 부족을 우려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에서 쓰레기봉투 ‘사재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슈퍼마켓은 구매제한조치를 취했다. 한국언론은 26일 보도에서 한국정부가 쓰레기봉투를 ‘핵심관리품목’으로 지정하여 수요와 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 단계에서는 재고가 충분하고 사재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쓰레기 종량제 료금을 시행하며 민중들은 전용 쓰레봉투를 구매해야 한다. 중동정세의 영향으로 국내 원유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쓰레기봉투의 주요원료인 폴리에틸렌은 원유에서 추출한 나프타를 가공하여 얻은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쓰레기봉투공급부족을 우려하여 대량 구매를 시작했다. 여러 지역에서 품절이 발생했으며 대구 등지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구매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한국정부는 25일 현재 국내 쓰레기봉투 재고량이 충분하므로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며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228개 지방 정부의 쓰레기봉투 재고는 평균 3개월 이상 유지될 수 있으며 이 중 123개 지방 정부의 비축량은 반년 이상 공급될 수 있다. 또한 재활용기업이 보유한 재생 원료는 약 18억 3천만개의 쓰레기봉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작년 전국 루적 판매량인 17억 8천만 개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원자재공급이 완전히 중단되더라도 생산이 1년 이상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