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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운동은 내한성과 준비운동을 시험한다면 봄철 야외운동의 특수성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있다.” 하문대학 체육교육부 부교수 황력생은 봄에 적합한 몇가지 운동을 추천했다.
걷기는 저강도활동 속에서 신체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등산은 심페기능향상에 도움이 되며 자건거타기는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다. 화창한 봄날에 연을 날리는 것도 좋은 선택인바 어깨와 등을 움직여 목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규칙이 간단한 프리스비(飞盘)운동도 좋은바 달리는 순간 즐거움이 가득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선택할지는 각자 자신의 조건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황력생은 어떤 운동에 참여하든 운동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여 근육부상을 방지하고 운동후에는 땀을 제때에 닦아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며 운동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일과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봄철 야외운동시 ‘하루에 사계절이 있는’ 불안정한 날씨에 대비해 옷을 입어야 한다. 세계적인 마라손스타 리미진은 밀착층, 중간층, 보호층을 겹쳐 입는 ‘옷을 3겹 입는 방법’을 추천했다. 밀착층은 땀배출 내의, 속건성 옷을 선택하여 땀을 빠르게 말려 몸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중간층은 보온층으로 몸의 열을 가두고 더울 때 쉽게 벗을 수 있다. 외부층은 바람, 비, 긁힘을 방지하는 보호막작용을 한다. 하드케이스바람막이(硬壳冲锋衣)는 방호성이 강하여 복잡한 날씨에 걷기나 등산하기에 적합하다. 소프트케이스바람막이(软壳冲锋衣)는 탄력이 좋고 통풍이 잘되며 일정한 방풍과 방수 능력이 있어 구름이 많은 날씨에 걷거나 야외에서 달리기에 적합하다. 피부바람막이(皮肤风衣)는 휴대하기 쉬워 공원산책, 자전거타기, 혹은 맑은 날씨의 비상용으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