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꽃이 피면서 꽃가루알레르기가 정점기에 진입했다. 사실 꽃가루알레르기의 ‘원흉’은 꽃이 아니라 바람을 통해 꽃가루가 전파되는 측백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등 풍매화 수목들이다. 알레르기환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꽃가루알레르겐을 막을 수 있을가?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세기단병원 변태반응과 주임 마정정: 마스크를 착용하면 꽃가루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 외료용 외과마스크는 대부분의 꽃가루립자를 차단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외출할 때 사용하면 충분하다. 많은 환자들이 N95 마스크를 언급하는데 려과효률이 비교적 높아 꽃가루철에 증상이 비교적 심한 중증 꽃가루알레르기환자들의 최우선선택이 될 수 있다.

알레르겐을 많이 접촉하면 탈감작에 도움이 되는가?
꽃가루알레르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겐에 많이 로출되면 탈감작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사실일가?
마정정은 꽃가루알레르기는 만성알레르기 염증과정이라고 하면서 대량의 알레르겐에 로출되여 시간이 오래 지나면 사실상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꽃가루알레르기환자는 하기도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계절성 알레르기천식이 발생하여 시간이 오래 지나면 실제로 환자의 증상이 점점 더 악화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예방하고 규범적으로 약을 사용해 봄철 건강 지켜야
우선 꽃가루농도예보에 주목해 꽃가루농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외출할 수 있다.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와 보안경을 착용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즉시 손과 얼굴을 씻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이외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나타나기 1~2주 전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알레르기약을 사용하여 예방할 수 있다.
꽃가루알레르기가 있으면 억지로 참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으로 예방하고 규범적으로 약을 사용하는 것만이 봄날 건강을 지키는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