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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6G 온다! 4K 영화 한편 다운로드하는데 1초도 안걸려

2026년 03월 11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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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G가 온다’는 화제가 미니블로그 실시간검색어순위에 올라 관련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였다.

전국량회에서 6G 등 미래산업 육성발전은 정부사업보고에 명시되였다. 현재 6G는 어떤 발전단계에 진입했는가? 앞으로 우리들의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 것인가?

6G는 6세대 이동통신기술이다. 1G의 음성, 2G의 문자, 3G의 모바일인터넷, 4G의 라이브 숏폼영상, 5G의 스마트공장 고효률가동, 자률주행차량 운행까지… 통신기술은 ‘휴대폰에서 벗어나’ 수많은 산업에 융합되여 ‘만물인터넷’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만약 5G가 넓은 정보고속도로라면 6G는 ‘공지해(空天地海)일체’의 ‘슈퍼지능네트워크’와 가아 3대 ‘초능력’을 갖고 있다.

6G는 ‘더 빨리 달린다’

이동통신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자파에 의존하며 대역폭이 클수록 인터넷속도가 빨라진다. 6G는 밀리메터파, 심지어 테라헤르쯔 등 더 높은 주파수대역을 사용하며 대역폭은 5G의 10배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

북경대학 등 과학연구팀이 최근 제안한 ‘광섬유-무선융합통신’은 광섬유와 테라헤르츠무선통신을 원활하게 련결할 수 있으며 실험에서 단일채널 전송속도가 초당 수백Gbps에 달한다. 이는 4K 초고화질 영화 한편이 1초도 안돼 다운로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6G는 ‘더 잘 보인다’

6G의 기지국과 신호는 통신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레이다 탐지 및 이미징 기능도 갖추고 있어 드론과 자률주행차가 더 예리한 ‘디지털감각’을 가지고 도로상황을 더 ‘잘 보고’ 장애물을 유연하게 피할 수 있게 한다.

6G는 더 ‘똑똑하다’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데터 송수신만 담당하지만 6G 신호기지국은 지역 AI 계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독립적으로 ‘사고’할 수 있으며 제때에 차별화된 따뜻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시에 각 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 전환을 촉진하고 스스로 고장을 진단하며 스스로 수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현재 우리 나라는 6G 첫번째 단계의 모든 기술실험을 완료했으며 300개 이상의 핵심기술 비축이 형성되였다. 계획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6G 표준개발, 실험네트워크 구축 등 임무를 중점적으로 전개하게 되는데 앞으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