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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인대대표 건의: 납채 6만원 초과하지 말아야

2026년 03월 11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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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발부한 중앙1호 문건에서는 “농촌 고액의 납채를 지속적으로 정돈하고 성간 린접지역의 련동관리를 강화한다. 정확한 결혼관, 출산관, 가정관을 확립하도록 지도하고 간결하고 문명화된 결혼문화를 육성한다.” 2026년 전국량회에서 ‘고액납채’ 문제가 대표들이 주목하는 사회적 의제로 되였다.

“빚 못갚았는데 가정이 깨졌다”

대표건의: 납채 6만원 초과하지 말아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일수록 납채가 오히려 더 높다. 많은 마을주민들은 여러해 동안 돈을 모아야 겨우 빚을 내지 않고 결혼할 수 있으며 빚을 내서 결혼하는 문제로 가정모순도 자주 발생한다. 일부 가정은 결혼했지만 빚을 다 갚기도 전에 가정이 깨지기도 한다. 전국인대 대표 석병기는 ‘저가납채가 현지 소득의 2~3배’를 넘지 않는 토대 우에 린접한 성시간의 련동관리를 진행할 것을 건의했다. 석병기는 대장촌을 례로 들면 일인당 년간수입이 2.5만원이고 2배로 계산하면 혼수의 상한선은 5만원으로 설정되여있는데 이는 2년간의 수입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런 기준은 대장촌의 <촌규민약 10요10불준(十要十不准)>에 명시되였다.

전국인대 대표, 광서 귀항시도서관 관장 리연봉은 명확한 규정이 있어야만 이 나쁜 풍조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통일된 기준을 제시할 것을 건의했다. “비록 각 지역 경제발전수준이 다르지만 납채가 6만원을 넘기지 않도록 할 것을 건의한다.”

“사회는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젊은이들이 기꺼이 용감하게 결혼생활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고액의 납채가 젊은이들의 결혼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가? 최근 전국정협 위원, 중앙민족대학 교수 몽만은 취재를 받을 때 현대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관념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바 이는 중화문화의 다원적 특성과 일맥상통한다고 표시했다. 많은 젊은이들은 결혼이 더이상 인생의 필수선택이 아닌 자발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몽만위원은 사회는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자주적 선택권을 부여하고 동시에 더 충분한 보장과 자원을 제공하여 젊은이들이 진정으로 결혼하고 싶어하고 용감하게 결혼생활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