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빛이 번져가는 곳, 산하(山河)는 날로 일신하고
‘14차 5개년’에서 ‘15차 5개년’으로 나아가며
종이 우에 그려내는 매 한번의 붓놀림은
오롯이 행복한 생활을
대지 곳곳에 아로새기기 위함이여라
다시 맞이할 5년은 어떠한 모습일가
그것은 끊임없이 쇄신되는
미래에 관한 더 많은 상상이며
그것은 끊임없이 충족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다
이 모든 것을 그려내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당신과 나, 우리 모두일지니
‘15차 5개년’
바야흐로 돛을 올리고 출항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