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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려위대표: 일련의 부축정책 통해 통로경제가 산업경제로 전환되도록 다그쳐야

2026년 03월 09일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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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는 우리 나라 대외개방전략이 전면적으로 승격하는 관건적인 5년이다. 전국인대 대표, 흑룡강 풍덕항태량유유한회사 회장 려위는 흑룡강성은 민영기업의 ‘해외진출’과 ‘외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일련의 ‘원가인하, 시장확장, 보장강화’ 부축정책을 출범하여 대외무역기업이 본 지역에서 가공제조를 전개하는 데 우월한 제도적 환경과 산업생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 지역 산업의 전환승격을 촉진했을뿐더러 대외무역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육성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다.

흑룡강 풍덕항태량유유한회사는 흑하시 최초의 호시무역(互市贸易)이 착지된 가공기업으로서 주로 량식 정밀심층가공업무에 종사하는데 현재 고온, 저온 두갈래 생산라인이 있고 년간 30만톤의 콩가공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기업의 발전과정은 흑하시 대외개방이 ‘통로경제’로부터 ‘수입가공, 산업 다원화’로 전환승격하는 생동한 축소판이다. 현재까지 흑하시 호시무역 착지가공기업은 2020년의 6개에서 15개로 증가했고 가공능력은 30만톤에서 50톤으로 증가하여 년평균 10.8% 성장했다.

최근년래 국가연변(沿边)개방전략 심화와 자유무역시험구 흑하구역 건설 및 통상구 통관 편리화는 흑하 대외무역기업의 발전환경 최적화와 업종형태 혁신을 추동했다. 현재 흑하시 대외무역구조는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으며 다국적 전자상거래, 호시무역 등 새로운 업종이 활발히 발전하고 있으며 통로경제가 산업경제로 전환되고 있다. 본토 민영 대외무역기업 대표인 려위는 통상구기능의 보완, 물류효률 향상과 운영환경 개선이 가져다준 혜택을 실감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민영기업이 풍덕항태처럼 단순한 무역업체로부터 가공, 창고, 물류가 일체화 된 종합형 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정책과 디지털화의 이중구동은 실제적인 산업발전의 에너지로 전환되고 있다.” 려위는 흑하시는 로씨야에 대한 구역우세에 힘입어 ‘통상구+산업원구+산업’ 련동발전모식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상호시장무역 수입의 원료우세를 본지역 가공제조의 산업클러스터우세로 전환했다고 특별히 언급했다. 현재 흑하에서 다국적 가공산업클러스터는 이미 초보적인 규모를 갖추었다.

려위는 ‘15.5’기간 기업은 자유무역시험구 흑하구역의 정책적 혜택을 바탕으로 기술혁신투입을 확대하고 량식과 기름 정밀가공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며 대두 단백질, 기능성 유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장하고 다국적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무역의 새 경로를 적극적으로 리용하여 국제시장을 더욱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국가의 고수준 대외개방전략이 심층적으로 실시되고 흑룡강성의 일련의 부축정책이 정밀하게 시행됨에 따라 흑하 변경산업이 더 고품질적인 발전을 맞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많은 민영기업이 국경간 산업사슬 중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화를 실현하여 ‘통로경제’와 ‘통상구경제’, ‘산업경제’로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추동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북쪽으로 향한 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는 데 튼튼한 민영기업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려위가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