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리동호위원: 장백산의 생태혜택이 변경 군중들에게 돌아가게 해야

2026년 03월 07일 14:02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우의호텔 주재지 방에서 전국정협 위원, 연변주정협 부주석, 연변대학 교수 리동호의 책상머리에 펼쳐진 조사연구노트에는 지난 1년간의 직무리행발자취가 기록되여있다. 근 10개의 인삼가공기업을 방문하고 20여명의 삼농들과 밭에 쭈그리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여러차례의 제품개발좌담회에 참여했다.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문제투성이이지만 조사연구를 위해 내려가면 보이는 것은 모두 방법이다.” 변강민족지역에서 온 위원으로서 리동호는 시종 고향의 록수청산을 마음에 두고 장백산 량질의 자원이 진정으로 변강발전의 동력과 백성민생의 복지가 되도록 하는 데 전념했다.

연변은 장백산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생태환경이 좋으며 천연자원이 풍부한바 천혜의 중약재 자원우세와 희귀한 정통중약재 재배(양식) 조건과 우세를 갖고 있다.

수년간 리동호는 연구 최전선에 깊이 뿌리내려 여러가지 연구항목을 주관하고 인삼 관련 성과의 전환을 추진한 동시에 인삼재배 마을, 가공기업에 깊이 들어가 삼농, 종사자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특색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과거 직무수행 중에서 그의 인삼산업발전에 대한 여러건의 건의가 국과 관련 부문의 높은 중시와 강력한 추진을 받아 산업발전의 많은 장벽을 허물었다. 2023년말, 인공 인삼재배 5년 및 그 이하 제한이 취소되고 2025년 5월 1일, 인삼이 보건식품 원료목록에 포함되면서 인삼가공산업의 개발 및 보건식품의 연구개발을 가일층 추동해 작은 인삼묘목이 흥변부민의 ‘금씨앗’이 되게 했다. 올해 그는 장백산 특색생물자원의 개발에 초점을 맞춰 약식동원 식물자원의 산업화 리용을 주목하면서 생태우세, 자원우세를 산업우세, 경제우세로 전환시키는 데 진력함으로써 변강특색산업을 더욱 내실있고 왕성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색산업발전 외에도 리동호는 어떻게 중의약자원이 보다 많은 기층 군중들에게 혜택을 주게 할 것인지를 고민해왔다.

그는 림상검증을 통해 효과적이고 군중들이 사용할 수 있는 중약제제와 적합한 기술을 마을위생실, 향진위생원에 단계적으로 내려보내 주민들이 ‘집앞’에서 중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면 군중들의 건강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뿐더러 청년 중의학 인재들에게 취업플랫폼을 구축하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재산을 대대로 물려줄 수 있다.”

“정협위원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하며 국가대사를 걱정해야 할뿐더러 백성들의 생활도 관심해야 한다.” 리동호는 기자에게 그는 자신의 사업실제와 변강민족지역의 특색발전수요를 결부시켜 계속 심층적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기층의 목소리, 발전의 수요를 량회에 갖고가 장백산의 생태보너스, 중의약 혜택이 변강 각 민족 군중들에게 돌아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