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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김동호대표: 농업문화관광융합 추동해 향촌의 전면적 진흥에 동력 부여해야

2026년 03월 03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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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는 13기, 14기 전국인대 대표이다.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당지부 서기로서 그는 40여년간 기층에 뿌리를 내려 “발밑에 흙이 있고 마음속에 백성이 있다”는 초심을 견지하면서 군중들의 ‘절친한 사람’이 되였을 뿐만 아니라 농촌발전의 ‘길잡이’로 되였다.

2025년 신흥촌조선족풍정원이 새롭게 단장하여 신흥촌 발전구도가 일신하고 촌민들의 기세가 드높아졌으며 김동호의 인대대표 직무리행의 길도 더욱 굳건해졌다.

최근년래 김동호는 신흥촌의 농후한 조선족특색과 주변 풍경구 자원에 의존하여 촌민들을 이끌고 함께 계획하고 함께 힘을 내면서 조선족풍정원을 구축했다. 촌민들과의 충분한 협상을 거쳐 공동인식을 달성한 후 촌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낡은 집 41채를 개조하여 관광회사에 통일적으로 임대해 민족특색관광을 발전시키고 촌민들이 임대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동시에 관광수익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 3월 전국량회에서 돌아온 후 김동호의 마음 속에는 더 큰 목표가 생겼는데 향촌진흥전략을 긴밀히 둘러싸고 조선족특색문화, 량질의 농업자원 및 ‘할빈, 야부리, 설향’ 황금관광대구역 우세에 의존하여 농업, 문화, 관광 융합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이였다. 675만원을 투입하여 조선족문화체험쎈터와 두채의 민박을 신축하여 조선족의 력사, 전통복장 등 특색문화를 전시하고 김치 만들기, 떡 만들기 민속체험구를 개설하여 랭면, 김치 등 특색제품을 ‘인기있는 음식’으로 만들었다. 여름철 관광황금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갈대관광원과 습지관광원을 새로 조성했으며 겨울철 관광붐을 빌려 마을에 스케이트장, 왕훙벽, 초롱벽 등 사진촬영명소를 새롭게 건설하고 말썰매 등 특색체험항목을 출시했다. 올겨울 빙설시즌 빙설관광원의 일평균 관광객 접대수는 근 연인원 700명에 달했는데 촌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조선족풍정원항목 추진과정에서 초기구상부터 방안실행까지 김동호는 선후로 10여차례의 회의를 열었으며 작게는 집임대 세부사항부터 크게는 수익분배모식에 이르기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일일이 분명하게 설명했다.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돌진’에만 집중해서는 안되며 ‘백성의 리익’을 더욱 챙겨야 한다. 모든 항목을 결정하기 전 나는 먼저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일을 나에게 맡겼는데 백성들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 김동호는 촌지부서기의 직무가 바로 마을에 희망을 주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나는 군중들이 정책을 따르고 함께 힘을 합치기만 하면 생활이 반드시 더 나아질 것임을 체감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동호는 고품질발전은 임무가 무겁고 갈길이 멀며 향촌진흥도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깊이 리해하고 있다. 그는 “인대대표로서 나는 향촌 전면적 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가지고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반드시 모든 마을 주민들을 이끌고 산업이 아름답고 마을이 아름다우며 농민이 부유한 신흥향촌진흥의 새 화폭을 그려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