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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풍예동 위원—록색금융으로 전환촉진 탐색해(실천으로 책임 보여주고 한마음으로 새 로정 열다·대표위원 직무수행이야기)

본사기자 리예

2026년 03월 02일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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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의 제로(齐鲁)대지, 동영화공단지의 록색개조생산라인이 평온하게 가동되고 있었으며 자박 도자기기업의 저탄소 소성작업장에서는 기계소리가 우렁차고 청도 항구의 신에너지하역설비가 질서 있게 작업하고 있었다… 지난 몇년간의 산업변천을 목격해온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태증권 총경리인 풍예동은 감회가 깊었다.

“2018년, 한번은 동영의 한 화공기업에 조사연구를 하러 갔는데 공장구역 상공이 온통 재빛 안개로 뒤덮여있었고 공기 중에는 코를 찌르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기업 책임자는 전환을 하고 싶어도 은행에서 ‘고에너지 소모 및 고배출’업종이라는 리유로 고개를 젓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장경은 풍예동의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았다. 그후 그는 팀을 이끌고 제남, 자박, 위방 등지의 10여개 전통공업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록색전환에서의 공통된 곤경을 발견했다. 즉 의지는 있으나 자금이 부족하고 록색금융제품이 단조로우며 정부·은행·기업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중소기업들이 더욱 자금조달의 어려움과 높은 비용 문제에 직면해있었다. 이는 그로 하여금 록색발전은 기업의 자각에만 의존할 수 없으며 반드시 금융이 산업의 록색전환을 위한 ‘추동기’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게 했다.

지난 몇년간 풍예동은 시종 록색금융발전에 밀접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록색금융의 역할을 발휘시켜 록색·저탄소·고품질 발전 선행구 건설을 지원하고 탄소감축정책체계를 최적화하여 ‘탄소배출 정점 도달 및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도울 데 관한 여러건의 제안을 작성함으로써 금융자원이 록색전환기업으로 편향되도록 조력했다.

풍예동을 기쁘게 한 것은 제안이 관련 부문의 적극적인 응답을 얻었다는 점이다. 지난 몇년 사이 그는 록색채권품종이 날로 풍부해지고 록색금융조달통로가 점차 최적화되는 것을 보았다. 특히 산동 록색·저탄소·고품질 발전 선행구 건설에서 금융이라는 ‘활수(活水)’의 정밀점적관수효과가 날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전국량회 개막을 앞두고 풍예동은 탄소배출권거래시장을 완비할 데 관한 최신조사연구성과를 준비했다.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그는 팀을 이끌고 여러 시의 중점 공업기업과 탄소거래기구를 방문했으며 산동성 록색·저탄소·고품질발전대회에 참석하여 정부 부문, 기업, 금융 기구 대표들과 깊이 있게 교류했다. 국가세무총국이 최근 발표한 탄소거래 부가가치세정책을 연구하고 외국의 탄소시장건설경험도 조사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제안을 내놓았다.

기자수기

직무수행의 발걸음이 산업발전을 증명해

지난날 동영화공단지의 ‘재빛 안개’에서 시작해 록색전환이 성과를 거두기까지 풍예동 위원의 직무수행발걸음은 시종 산업업그레이드의 맥박과 함께했다. 그는 기업의 자금조달난제를 마음속에 새기고 현장의 진실한 목소리를 회의장으로 전달하여 록색금융이라는 ‘활수’가 산업전환의 토양에 정밀하게 스며들게 했다. 발에는 흙을 묻히고 마음에는 나라를 품는 것—이는 그의 직무수행신조이며 더우기 새 시대 정협위원의 담당과 정회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