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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동향

인공지능이 신형 공업화를 더욱 잘 추동하도록(락착의 메아리·대표건의 고품질처리)

본사기자 거운붕

2026년 02월 26일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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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에 질문할 때 만약 ‘AI 환각’이 나타나 사용자에게 잘못된 답을 준다면 그래도 사실을 검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류사한 상황이 제조업의 생산라인에서 나타난다면 그 후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량회전야, 전국인대 대표이며 중국전기장비집단유한회사 부총경리인 장범은 자신의 사고를 제기했다.

전기장비생산제조업종에서 근 20년간 사업하면서 장범은 여러가지 첨단장비의 연구개발 및 설계에 참여했다. 지난 2년 동안, 그는 대형 모델, 생성형 인공지능, 체화인공지능(具身智能) 등을 대표로 하는 인공지능기술이 끊임없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전례없는 속도와 폭으로 수많은 업종에 침투되여 제조업의 고품질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저는 조사연구과정에 인공지능과 제조업의 융합이 결코 순조롭지만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장범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에서 일련의 강령성 문건을 발표하여 ‘인공지능+제조업’발전에 지침을 제공했지만 제조업은 관련되는 분야가 많고 각 업종의 기반이 같지 않다. 일부 기업과 기구들이 업종별 수직형 대형 모델의 저수준 중복건설에 앞다투어 뛰여들어 자원이 분산되고 품질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관련 인재도 부족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품질 공업데터가 적고 공유하기 어려워 인공지능모델의 훈련효률과 범용화 능력을 제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들에 비추어 장범은 <제조업과 인공지능의 심층융합 및 고품질혁신 발전을 다그쳐 추동할 데 관한 건의>를 작성하여 2025년 전국량회에서 제출했으며 국가에서 전기장비제조업 등 업종의 인공지능발전전망계획을 다그쳐 제정하고 련합하여 업종 인공지능혁신센터를 공동으로 건설하며 협동하여 업종별 수직형 대형 모델을 구축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고품질의 공업데터생태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며 인공지능 복합형 인재 양성을 다그칠 것을 건의했다.

고품질건의는 관련 사업이 질서 있게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였다. 공업정보화부 등 국가 관련 부문은 전문 조사연구, 좌담 및 연구토론 등 형식을 통해 장범과 얼굴을 맞대고 교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얼마전,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문은 련합으로 <‘인공지능+제조’전문행동 실시의견>을 인쇄발부했는데 고수준업종모델 개발, ‘모델과 데터 공진(模数共振)’행동 전개, 중점업종 응용활성화, 인재 유치 및 육성 강화 등 방면에서 일련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장범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최상위 전망계획’의 발표는 인공지능과 제조업의 융합에 중요한 추동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그 역시 의견의 실천과정을 계속 주목할 것이라고 하면서 인공지능기술이 전방위적, 심층적, 고수준으로 신형 공업화에 힘을 실어주도록 추동하기를 바랐다.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의 물결 속에서 디지털화와 지능화는 이미 경쟁의 관건으로 되였습니다. 개방적인 자세로 실물경제와 디지털기술의 심층융합을 추동한다면 필연코 우리 나라 제조업발전이 한층 더 향상되도록 추동할 것입니다.” 장범이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