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산평가에 종사하는 전문인사로서 기업의 최전방에 깊이 들어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민영기업가의 감회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우리가 혁신을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동업자들이 저가수주전쟁 중인데 ‘제 살 깎기’를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 연구개발에 몰두할 여력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말은 많은 경영주체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경제계 위원으로서 발전의 내적 소모를 타파하고 혁신에너지를 활성화하는 것은 나의 당연한 책임이며 “종합적으로 ‘내적 소모식 경쟁’을 정돈하고 신품질생산력에 적합한 체제기제를 구축하는 것”을 2025년 직무수행의 중요한 과제로 삼기로 결심하게 되였다.
민영기업의 ‘내적 소모’ 관련 문제의 현실을 파악하기 위해 나는 “조사없이는 의견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직책수행리념을 견지하면서 다양한 현장에 들어가 목소리를 들었다. 일선도시에서 현구역 경제권까지, 전통제조업에서 디지털경제 분야까지, 여러 기업을 방문하여 여러차례의 조사연구활동을 조직하고 이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조사연구자료와 진실한 피드백을 수집했는데 이는 앞으로 나의 후속 제안의 생생한 자료가 되였다.
2025년 전국량회기간 나는 <‘내적 소모식 경쟁’을 종합적으로 정돈하고 새로운 계층 인사의 주체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신품질생산력과 상호 부합하는 체제기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안을 제기했고 다원화 평가체계 수립, 지식재산권보호 강화, 혁신장려정책 보완 등 면에서 구체적인 건의를 제기했는데 제안은 관련 부문의 중시와 응답을 받았다.
공동인식을 응집시키는 것은 위원이 직책을 수행하는 중요한 사명이다. 일년 동안 나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책을 해독하고 신심을 전달했다. 여러 주류매체의 인터뷰를 받았고 민영경제 고품질발전, 고수준 대외개방 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강연했으며 각계 인사들이 발전형세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발전신심을 확고히 하도록 함으로써 지혜와 힘을 강국건설에 응집시키고 민족부흥의 위대한 로정에 응집시켜 함께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도록 인도했다.
직책수행 일년 동안 초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기층의 목소리를 경청한 데로부터 정확하게 조언하고 정책을 제안하기까지, 발전의 공동인식을 응집시킨 데로부터 정책의 락착을 추동하기까지 걸음마다 군중의 기대와 위원의 책임을 담았다. 앞으로 나는 ‘정치협상을 리해하고 협상을 할 줄 알며 의정에 능해야 한다’는 요구를 계속 견지하면서 착실한 조사연구, 실무적인 건의로 기업의 발전난제해결에 조력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위원으로서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